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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레인은 KAIST나온 59년생 상무
삼성전자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브레인의 평균이 "KAIST를 졸업한 59년생 돼지띠"라는 보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아경제 2009년 12월 8일자 보도에 따르면 8일자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공개된 분기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전체 직원은 8만명이고, 임원은 총 763명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 비등기임원 756명 중 사업 전분야에서 삼성전자를 움직이는 브레인 역할을 하는 이의 평균이 "KAIST를 졸업한 59년생 돼지띠로, 학사학위를 소지한 상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하고 있다. 기사보기"삼성전자 김상무?" KAIST 나온 59년생 학사 "최다" 매체 아시아경제 (3면 종합면) 일시 2009년 12월 8일자 석간 기자 우경희 기자(khwoo@asiae.co.kr)
2009.12.10
조회수 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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