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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생화학무기 전문가, KAIST서 강연
우리 학교 학생단체 아이시스츠(ICISTS) 조직위원회는 19일(화) 오후 4시 교내 국제교류센터 1층에서 국제연합(UN) 대량살상무기 및 테러리즘 자문위원회 위원장 테렌스 테일러(Terence Taylor)를 초청해 ‘테러범과 과학자 : 생화학 무기와 국제 사회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연다. 테일러는 이날 이라크전에서 생화학 무기 전문가로 활약했던 자신의 경험과 생화학 무기의 미래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테일러는 핵무기, 재래식 무기, 생화학 무기 및 독성 물질의 개발(development)과 확산 방지(non-proliferation), 감축(disarmament)을 위해 영국과 미국 정부기관, 유엔 본부를 포함한 세계 국제기구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군사안보 전문가다. ICISTS 조직위원회는 KAIST 학생들로 이루어진 동아리로 2005년부터 매년 아시아 최대 학생 콘퍼런스 ICISTS-KAIST를 조직하고 있다. ICISTS는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the Integration of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의 약자로 ‘과학과 사회의 조화’라는 콘퍼런스의 비전을 나타낸다.
2013.11.18
조회수 8379
삼성전자 브레인은 KAIST나온 59년생 상무
삼성전자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브레인의 평균이 "KAIST를 졸업한 59년생 돼지띠"라는 보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아경제 2009년 12월 8일자 보도에 따르면 8일자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공개된 분기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전체 직원은 8만명이고, 임원은 총 763명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 비등기임원 756명 중 사업 전분야에서 삼성전자를 움직이는 브레인 역할을 하는 이의 평균이 "KAIST를 졸업한 59년생 돼지띠로, 학사학위를 소지한 상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하고 있다. 기사보기"삼성전자 김상무?" KAIST 나온 59년생 학사 "최다" 매체 아시아경제 (3면 종합면) 일시 2009년 12월 8일자 석간 기자 우경희 기자(khwoo@asiae.co.kr)
2009.12.10
조회수 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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