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황규영 특훈교수와 서울대학교 차상균 교수팀이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ata Engineering (IEEE ICDE)을 2015년에 유치했다.
IEEE ICDE는 VLDB, ACM SIGMOD와 함께 데이터베이스 분야 3대 국제학술대회로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전 세계 최고의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해 이 분야를 선도해 나가는 학술대회다.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황 교수가 General Chair로 유치해 개최한 VLDB 2006 학술대회에 이어 9년 만에 이 분야 최고의 학술대회를 또 다시 개최, 그 동안 VLDB 개최로 한 단계 격상되었던 우리나라 데이터베이스 분야를 선진국 수준으로 제고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회에서 황규영 교수는 Honorary General Chair를, 차상균 교수는 IBM Almaden 연구소의 저명 연구자 Guy Lohman 박사와 함께 General Co-Chair를 맡는다.
대회 조직에는 KAIST, 서울대, 포항공대, 경북대 등 국내 주요 대학 연구자들이 다수 참여하며 세계 굴지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 등이 후원한다.
IEEE ICDE 2015는 G-20 정상회담이 열린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
황규영 특훈교수는 현재 IEEE ICDE 학술대회를 관장하는 IEEE Technical Committee on Data Engineering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회의실에 여러 사람이 동시에 모여 회의하는 경우처럼, 다수의 객체가 동시에 상호작용하는 고차원 상호작용(higher-order interaction)은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며, 실세계의 복잡한 관계를 담고 있다. 하지만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많은 분야에서는 주로 개별 쌍 간의 저차원 정보만 수집돼, 전체 맥락이 손실되고 활용에 제약이 따랐다. KAIST 연구진이 이처럼 불완전한 정보만으로도 고차원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복원*하는 AI ‘마리오(MARIOH)’를 개발하며, 소셜 네트워크, 뇌과학,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분석 가능성을 열었다. *복원: 사라지거나 관측되지 않은 원래 구조를 추정/재구성하는 것 우리 대학 김재철AI대학원의 신기정 교수 연구팀이 저차원 상호작용 정보만으로 고차원 상호작용 구조를 높은 정확도로 복원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인 ‘마리오(이하 MARIOH, Multiplicity-Aware Hypergraph
2025-08-05우리 대학 연구진이 오늘날 정보통신(IT)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그래프 타입의 데이터를 실제로 저장하지 않고도 알고리즘을 계산할 수 있는 `그래프 프로세싱 시뮬레이션'이라는 신개념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데이터를 저장할 필요가 없어 1조 개 간선의 초대규모 그래프도 PC 한 대로 처리가 가능하다. 우리 대학 전산학부 김민수 교수 연구팀은 1조 개 간선의 초대규모 그래프에 대해 데이터 저장 없이 알고리즘을 계산할 수 있는 신개념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늘날 웹, SNS,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광범위한 분야들에서 그래프 타입의 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알고리즘들의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래프 데이터의 복잡성으로 인해 그 크기가 커질 때 막대한 규모의 컴퓨터 클러스터가 있어야만 알고리즘 계산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T-GPS(Trillion-scale Graph Proces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