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양지원 대외부총장(생명화학공학과 교수)이 서울신문 2008년 6월27일자에
"경제난국, 과학기술투자로 극복하자"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했다.
제목 - 경제난국, 과학기술투자로 극복하자
신문 - 서울신문
일자 - 2008.06.27(금)
칼럼보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627030002
이광형 바이오 및 뇌 공학과 교수가 서울신문 2010년 11월 4(목)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교사가 변해야 교육이 변한다 신문: 서울신문 저자: 이광형 바이오 및 뇌 공학과 교수 일시: 2010년 11월 4일(목) 기사보기: 교사가 변해야 교육이 변한다
2010-11-04이광형 바이오 및 뇌 공학과 교수가 서울신문 2010년 9월 18(토)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20년 후에 투자하세요 신문: 서울신문 저자: 이광형 바이오 및 뇌 공학과 교수 일시: 2010년 9월 18일(토) 기사보기: [열린세상] 20년 후에 투자하세요
2010-09-18이광형 바이오 및 뇌 공학과 교수가 서울신문 2010년 8월 6(금)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명함버리기 신문: 서울신문 저자: 이광형 바이오 및 뇌 공학과 교수 일시: 2010년 8월 6일(금) 기사보기: [열린세상] 명함 버리기
2010-08-06이광형 교수(바이오 및 뇌공학과)가 서울신문 2010년 3월27일(토)자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제목: [생명의 窓] 거위 일기 매체: 서울신문 저자: 이광형(바이오 및 뇌공학과) 미래산업 석좌교수 일시: 2010/3/27(토) 칼럼보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32702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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