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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김병호회장 300억 기부에 각종 사설칼럼 이어져​
조회수 : 9647 등록일 : 2009-08-28 작성자 : kaist_news



경기도 용인의 서전농원 김병호 대표가 30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KAIST에 기부한 이래로 주요 매체에서 각종 사설과 칼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김병호 회장은 지난 2009년 8월 12일 자신이 평생 모은 재산 300억원을 과학기술 발전에 써달라며 KAIST에 기부하면서 "버는 것은 기술, 쓰는 것은 예술"이라며 그의 인생철학을 밝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바 있다. 다음은 김병호 회장의 발전기금 기부를 의미있게 다룬 각종 사설과 칼럼들

동아일보 사설(2009/08/14)
  - [사설] "가난의 대물림" 끊어줄 기부와 장학금
동아일보 사설(2009/08/14)
  - [사설] 300억 재산 쾌척한 김대표 가족의 나눔정신
세계일보(2009/08/14)
  - [설왕설래] "버는 것은 기술, 쓰는 것은 예술"
문화일보(석간) 사설(2009/08/13)
  - [사설] "버는 건 기술, 쓰는 건 예술" - 김병호회장의 기부
아시아경제(석간) 칼럼(2009/08/13)
  - [권대우의 경제레터] 버는 것은 기술, 쓰는 것은 예술
대전일보 사설(2009/08/13)
  - 김 회장의 아름다운 KAIST 발전기금 기부
경제주간지 이코노믹 리뷰 칼럼(2009/08/19)
  - 버는 것은 기술, 쓰는 것은 예술 (권대우 아시아경제신문 회장)
중앙일보 칼럼(2009/08/26)
  - [시론] 아름다운 기부 "300억 클럽" (이광형 KAIST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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