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의 새로운 미래와 변화를 이끌어갈 제18대 KAIST 총장 후보자 공개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후보자들의 경영 계획을 직접 듣고, 우리 대학이 나아갈 발전 방향에 대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본 토론회는 오는 2026년 6월 1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두 시간 동안 KI빌딩(E4) 서남표퓨전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 나서는 후보자는 KAIST 총장후보선임위원회에서 추천한 총 3인이며,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 이도헌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가나다순)가 참석한다.
토론회 진행은 김영철 KAIST 이사회 간사(학생정책처장)가 사회를 맡았으며, 이필승 교수협의회장, 최정흠 학부 총학생회장, 박광민 대학원 총학생회장, 이은주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의장이 대표질문자로 참석해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개최 배경 및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후보자별 경영계획 발표, 자유토론, 공통질문 및 답변, 그리고 추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KAIST 이사회, 교수협의회, 학부 및 대학원총학생회, 노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KAIS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우리 대학은 8월 10일(월) KAIST 대강당에서 제18대 배충식 총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Fundamentals First, Innovation Forward)'을 새로운 대학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번 취임식은 지난 7월 1일 취임한 배충식 총장의 대학 운영 철학과 미래 비전을 구성원과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다. 기존 취임사 중심 형식을 벗어나 배충식 총장이 직접 우리 대학의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설명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업디자인학과 강이연 교수가 무대 연출을 맡아 우리 대학이 만들어 갈 미래 비전을 보다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게 전달했다. 취임식은 우리 대학의 혁신을 이끌어 온 제17대 이광형 총장 시대를 계승하는 동시에 60주년을 준비할 새로운 리더십과 발전 전략을 구성원 및 대외 인사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광형 전 총장을 비롯해 주한 해외
2026-08-10KAIST 제18대 총장에 배충식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KAIST 이사회(이사장 김명자)는 29일 서울 양재동 KAIST 김재철AI대학원 서울 양재산학캠퍼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18대 KAIST 총장으로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배 신임 총장은 친환경 에너지 및 탄소중립 동력공학 분야의 권위자로,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KAIST에 부임한 이후 기계항공공학부장, 공과대학 학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에너지·탄소 중립 분야 등에서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전력공사 석좌교수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교육·연구 역량을 증명해왔다. 특히 배 신임 총장은 국가적 재난 위기 상황에서 ‘코로나대응 과학기술 뉴딜사업단’ 단장을 맡아 과학기술 기반의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탄소중립연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