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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26년 KAIST DCM 개최, 기술창업·투자 연계 확대​
조회수 : 783 등록일 : 2026-05-22 작성자 : 홍보실

우리 대학은 5월 21일 KI 빌딩에서 교원들의 창업 및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벤처캐피탈(VC) 대표들과의 미팅을 개최했다.

기술가치창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Department Capital Meeting(DCM)’의 일환으로, 교수진과 VC 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다. 2021년 11월 시작된 DCM은 창업과 기술사업화에 관심 있는 교원들의 도전 정신을 장려하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8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 미래과학기술지주, 베이스벤처스, 블루포인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카카오벤처스, 컴퍼니케이, 한국산업은행, LB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 대학에서는 김윤기 교수(생명과학과), 김진수 교수(공학생물대학원), 박정영 교수(화학과), 손훈 교수(건설및환경공학과), 오성준 교수(김재철AI대학원), 이광록 교수(생명과학과), 이동환 교수(전기및전자공학부), 이상엽 교수(생명화학공학과), 조광현 교수(바이오및뇌공학과), 하동수 교수(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 등 총 10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원들의 창업 단계에 따라 맞춤형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미 창업한 교원들은 투자 유치 및 사업 확장 전략을 중심으로 VC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창업을 준비 중인 교원들은 사업 아이디어 검증과 실행 전략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또한 기술창업, 신산업 발굴, 기술이전,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 등 다양한 기술사업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폭넓게 공유됐다.

행사를 총괄한 이건재 기술가치창출원장은 “DCM을 통해 실제 투자로 이어진 교원창업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VC와 교원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KAIST의 기술사업화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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