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故 파팔라도 전 MEDITECH 회장 추모식 >
KAIST 클리닉은 이달 19일 파팔라도 센터(KAIST Clinic Pappalardo Center)에서 병원 설립에 기초를 다진 파팔라도 전 MEDITECH 회장 추모식을 가졌다.
이번 추모식에는 이광형 총장과 제2대 유욱준 원장을 비롯 현 병원 임원진, 의료진, 간호진 및 클리닉 설립에 공헌한 임직원이 참여해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1942년 뉴욕에서 태어난 고인은 MIT 수학 후 세계 최초의 전자 건강기록 시스템 개발 및 의료정보시스템 표준화에 기여한 MEDITECH을 설립, 현재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병원에 의료정보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내 Outstanding Patient Excellence Award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고인은 KAIST 총장자문위원회 활동을 통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혜안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으며, 특히 미화 250만불 기부를 통해 지금의 KAIST Clinic 설립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중심 역할을 하셨다.
2007년 병원설립 제안서를 입안했던 유욱준 전 원장은 “파팔라도 회장님이 아니셨다면 대한민국 최초의 교육기관 부속의원이자 10개 분야 연간 6만명 이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KAIST Clinic 설립은 불가능 했을 것으로, 앞으로 클리닉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병원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의료진 외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KAIST는 본교의 오랜 동반자이자 총장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발전에 큰 기여를 해주신 닐 파팔라도(A. Neil Pappalardo) 전 메디텍(MEDITECH) 회장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고인은 KAIST가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남다른 애정과 신뢰로 학교의 비전과 도전에 힘을 보태 주셨습니다. 특히 교육과 연구는 물론, 구성원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기반 마련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셨으며, 그 뜻은 현재 교내에 운영 중인 그의 이름을 딴 ‘닐 파팔라도 메디컬 크리닉 센터’를 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KAIST 총장자문위원회 활동을 통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혜안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KAIST는 고인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 그리고 미래 세대를 향한 깊은 통찰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 고인이 남긴 뜻과 유산은 KAIST 공동체 속에서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
2026-02-01김주연 클리닉 진료부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제5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3월 24일(화)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김주연 진료부장은 2013년 교내에서 결핵이 발생했을 때 질병관리본부 및 유성구 보건소, 교내 감염예방대책위원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결핵 및 잠복 결핵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고 환자들을 엄격하게 관리해 결핵환자의 확산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AIST 클리닉은 닐 파팔라도 메디텍(MEDITEC) 회장의 기부금 250만 달러를 기반으로 2010년 9월 KAIST에 개원한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기관 부속의원이다. 올 3월 현재 가정의학과 ․ 스트레스 클리닉 ․ 치과 등 10개 진료과목 운영을 통해 교내
2015-03-2316일 오전 11시, 기계공학동에서 대한민국 원자력계의 거목이셨던 이병휘 교수의 타계 1주기를 맞이하여 서남표 총장과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의 자리를 마련한다. 지난해 16일 노환으로 별세한 이병휘 명예교수는 과학기술처 초대 원자력국장을 맡아 초창기 원자력 정책을 수립했으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국제원자력기구(IAEA) 상임이사를 역임하며, 원자력 외교에 큰 공헌을 한 원자력계의 선구자다.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원자력재료와 원자력 정책분야에서 많은 제자를 양성했으며, 홍조근정훈장과 프랑스 국가훈장을 수여했다. 한국원자력학회장, 한국비파괴검사학회장, 태평양 원자력협의회장, 하성학술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명승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윤철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 등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와 KAIST 주요보직자, 교수, 제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
2009-07-16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학과장 이태억)는 지난 15일 故 원진숙선생의 고귀한 학교사랑의 뜻을 기리고자 "원마리나 회의실" 개소식과 추모식수 행사를 가졌다. 원선생은 평생동안 KAIST를 위해 헌신했고 투병중에서도 학과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2009-04-21- KAIST 잠재력에 희망, 매년 일정액 지속적으로 기부 약속- KAIST는 10년내 미국 MIT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확신닐 파팔라도(A. Neil Pappalardo, 65세) 미국 메디텍(MEDITECH)社 회장이 우리 학교에 발전기금으로 250만 달러(한화 약 22억6천7백만원)를 기부할 것을 약속을 했다. 올 2월 KAIST 첫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우리 학교를 방문한 파팔라도 회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KAIST는 10년 안에 미국 MIT와 경쟁하는 세계적인 이공계 대학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KAIST의 발전을 위해 올해부터 매년 일정 금액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사회로부터 얻은 수익을 대학과 사회에 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도리다. KAIST는 세계적인 이공계 대학이 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고, KAIST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본인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서남표 KAIST 총장과는 10년 이상 알고 지내는 사
200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