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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국회 과방위와 ‘대한민국 Quantum Leap!’양자 포럼 개최​
조회수 : 412 등록일 : 2026-02-03 작성자 : 홍보실

양자포럼 주요연사 단체사진 (뒷줄 왼쪽부터))김재완 KRISS 초연결확장형슈퍼양자컴퓨팅전략연구단장, KAIST 기획처장 이도헌, 대외부총장 김경수, 국회의원 한민수, 국회의원 조인철, 과기정통부 양자혁신기술개발과장 심주섭, KIST 양자기술활용연구거점사업단장 한상욱, KAIST 양자대학원장 김은성, KRISS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 이용호, KAIST 물리학과 교수, OQT 대표 김동규 (앞줄 왼쪽부터) DGIST 화학물리학과 교수 권상일, KAIST 총장 이광형, 국회의원 이주희, 국회의원 황정아, 과방위원장 최민희, 과방위 간사 김현, KRISS 원장 이호성, KIST 원장 오상록,  과기부 1차관구혁채, KRISS 양자기술연구소장 최재혁

< 양자포럼 주요연사 단체사진 (뒷줄 왼쪽부터))김재완 KRISS 초연결확장형슈퍼양자컴퓨팅전략연구단장, KAIST 기획처장 이도헌, 대외부총장 김경수, 국회의원 한민수, 국회의원 조인철, 과기정통부 양자혁신기술개발과장 심주섭, KIST 양자기술활용연구거점사업단장 한상욱, KAIST 양자대학원장 김은성, KRISS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 이용호, KAIST 물리학과 교수, OQT 대표 김동규 (앞줄 왼쪽부터) DGIST 화학물리학과 교수 권상일, KAIST 총장 이광형, 국회의원 이주희, 국회의원 황정아, 과방위원장 최민희, 과방위 간사 김현, KRISS 원장 이호성, KIST 원장 오상록, 과기부 1차관구혁채, KRISS 양자기술연구소장 최재혁 >

우리 대학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최민희 위원장, 이하 과방위)와 함께 ‘대한민국 Quantum Leap!을 위한 양자 포럼’을 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양자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양자 과학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종합 대응 전략과 실행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과방위 최민희 위원장과 김현 간사가 주최하고, KAIST가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후원했다.

KAIST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정부·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정부출연연)·학계를 연결하며, 국가 양자 과학기술 전략을 논의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행사에서는 ▲ 제1차 양자종합계획 및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 ▲ 정부출연연·대학의 양자 플래그십 연구 성과 ▲ 양자 기술 공급망 및 산업화 전략 ▲ 초격차 양자 인재 양성 방안 등 대한민국 양자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이슈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발제 세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국가 전략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과기정통부 심주섭 양자혁신기술개발과장이 정부의 양자 정책 방향을 발표했으며, 최재혁 KRISS(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자기술연구소장과 한상욱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양자기술활용연구거점사업단장은 정부출연연의 주요 연구 성과와 양자 기술 공급망 전략을 소개했다.

양자포럼 현장 단체사진

< 양자포럼 현장 단체사진 >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은 ‘초격차 양자 인재 양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패널 토론 좌장을 맡아 산·학·연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토론에는 김동규 KAIST 물리학과 교수(㈜OQT 대표이사)를 비롯해 권상일 DGIST 교수, 이용호 KRISS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 등이 참여해 연구 성과의 산업화와 양자 생태계 확장 방안을 논의했다.

KAIST는 기초 이론부터 실험, 시스템 구현, 산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국가 양자 연구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양자대학원 설립을 통해 석·박사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며,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싱 등 양자 3대 핵심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KAIST는 MIT와 공동으로 ‘양자정보 겨울학교’를 3년 연속 개최하며 세스 로이드(Seth Lloyd) 등 세계적 석학의 강의를 국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등 글로벌 인재 양성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정부출연연인 KRISS,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공동지도교수제를 도입해 대학의 이론과 연구소의 인프라를 결합한 교육 모델을 정립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양자 기술은 국가 산업 경쟁력과 기술 주권을 좌우할 핵심 전략 기술”이라며 “이번 포럼이 정책과 연구, 산업을 잇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되어 대한민국의 양자 도약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국회 과방위 소속 의원 및 보좌진을 비롯해 오상록 KIST 원장, 이호성 KRISS 원장, 양자 분야 산·학·연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자 포럼 포스터

< 양자 포럼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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