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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2025년 한국공학상에 김상욱, 이행기 교수 수상, 박철우 교수 최석정상 수상​
조회수 : 823 등록일 : 2025-12-19 작성자 : 홍보실

(왼쪽) 김상욱 신소재공학과 교수, (오른쪽) 이행기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

< (왼쪽) 김상욱 신소재공학과 교수, (오른쪽) 이행기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 >

우리 대학 김상욱 교수, 이행기 교수가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공로로 ‘한국공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박철우 교수가 수학 분야 최고 권위의 ‘올해의 최석정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대한수학회와 공동으로 우수과학자 포상 통합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과학상·공학상, 젊은과학자상,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올해의 최석정상 등 4개 분야에서 총 17명의 우수 과학자가 선정됐다.

한국공학상을 수상한 김상욱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산화그래핀 액정을 활용한 그래핀 섬유 및 인공 근육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액정성 산화그래핀 개발을 통해 고품질 그래핀의 대량생산 가능성을 제시하고, 신기능성 그래핀 섬유 개발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그래핀 분야의 산업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그래핀과 액정 물질을 결합한 복합 소재 섬유를 이용해 인간 생체 근육 대비 약 17배 강한 인공 근육을 개발하며 차세대 스마트 소재 및 로봇·바이오 응용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박철우 수리과학과 교수

< 박철우 수리과학과 교수 >

이행기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 역시 한국공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이산화탄소 저장 기술을 활용한 탄소 저감형 건설 재료를 개발했다. 시멘트 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건설 재료에 포집·저장하는 탄소 저감형 건설 재료를 개발했으며, 이산화탄소 활용·저장 기술의 건설용 3차원 출력(3D 프린팅) 공정 적용 연구 등을 통해 건설 재료 산업에 친환경적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수학 분야 우수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최석정상’은 통계적 기계학습 기반의 통계방법론을 개발하며 학문적 성과를 이룬 박철우 수리과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박 교수는 통계학과 기계학습을 접목한 이론적 연구를 통해 데이터 기반 과학의 발전에 기여하며, 국내 수학 및 통계 연구의 학문적 위상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공학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연구장려금 70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석정상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시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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