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이 꼽은 우수대학 1위는 KAIST였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10~50대는 KAIST를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했다(INUE·한경 대학평가). 이는 KAIST의 혁신 연구와 창의적 교육 환경이 젊은 세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 대학은 2026학년도 학사과정 국내 수시전형에서 총 6,99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491명(7.6%) 증가한 수치로, 경쟁률은 지난해 7.98:1에서 올해 8.47:1로 올라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원 규모는 2023학년도 대비 약 1.9배로 증가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2025 INUE·한경 대학평가’에서 드러난 인식 변화와 맞닿아 있다. 해당 조사에서 10~50대는 KAIST를 최고 대학으로 평가했으나, 60대 이상은 서울대를 가장 높게 평가해 세대별 인식 차이가 확인됐다.
학령인구 감소와 이공계 기피 현상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KAIST의 교육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이 학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음을 입증한다.
대학원 지원자 증가세도 뚜렷하다. 최근 4년간 연평균 9.5%씩 늘었으며, 외국인 지원자는 193% 급증해 해외 우수 인재들의 관심도 크게 확대됐다. 이는 KAIST의 세계적 교수진과 첨단 연구 인프라가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학생 정착률 역시 개선됐다. 학부 중도 이탈자는 2022학년도 126명에서 2024학년도 96명으로 줄었고, 의·치학 계열 진학을 위한 자퇴도 같은 기간 58명에서 44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의대 정원 확대에 따라 이탈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는 결과다.
이 같은 성과는 KAIST가 단순 성적 위주가 아닌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 다양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업 역량뿐 아니라 ‘KAIST DNA’와 진학 의지까지 반영해 선발해온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KAIST는 또한 ‘무학과 제도’, ‘PNR 제도(학점표기 유보제도, Pass or No Record 제도)’등 학생 중심 교육 제도를 도입해 진로 선택의 자율성을 확대했다. 창의도전전형 신설과 과학영재선발제도 활성화 등을 통해 더 많은 우수 인재들이 KAIST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제도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현 KAIST 입학처장은 “무학과 제도, PNR 제도 도입을 통한 성적표기 혁신 등 학생 중심 제도를 통해 진로 선택의 자율성을 넓히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지원해온 결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원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KAIST를 선택하는 이공계 인재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은 우리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다”라며 “최근 조사에서 10~50대는 KAIST를 ‘우수대학 1위’로 꼽았다는 사실은 세대가 바라보는 가치의 변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KAIST가 미래 혁신을 선도할 대학임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이어 “KAIST는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최고의 이공계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강조했다.
우리 대학이 지난 10월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식재산 전문가 연례행사(IPBC) 아시아 2019’에서 대학/R&D 분야 아시아 최고 지식재산 리더로 선정됐다. 또한, 특허청에서 선정한 2019년 기술이전 우수기관 경상 로열티 부문 대학 1위에 올랐다. 영국의 유명 지식재산 전문저널인 IAM 주관으로 개최된 IPBC 아시아 2019는 세계 지식재산(IP) 전문가들이 모여 개최하는 연례행사로 매년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식재산 관련 이슈를 공유·토론하는 자리이다. 이번 IPBC 아시아 2019에서는 11개의 분야에서 획기적인 지식재산 전략 및 경영을 통해 최고의 지적 재산 가치를 창출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졌다. (11개 분야 : 자동차, 전자, 의료 및 생명공학, 대학/R&D 기관, 인터넷 및 SW, 반도체, 산업, 이동통신, 지식재산 거래, 개인, 팀) 우리 대학은 지적 재산권 거래 및 라이센싱을
2019-11-27우리학교 BK21 6개 사업단(팀)이 매년 실시하는 연차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을 받았다. 또 13개 참여 사업단(팀)의 46%가 최상위 성적을 기록하는 등 내실적인 면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우리대학은 2단계 두뇌한국(BK) 21 사업에서 과학기술분야 8개 사업단, 인문사회분야 1개 사업단, 소규모 핵심분야 4개 사업팀, 총 13개 사업단(팀)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 중 과학기술분야 3개 사업단, 인문사회분야 1개 사업단, 핵심분야 2개 사업팀이 이번에 최우수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화학공학사업단(화학공학), 선도물리교육사업단(물리학), BK21 생물사업단(생물)이 각 분야에서 2위를 기록하였다. 한편, 2단계 두뇌한국(BK) 21사업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석·박사 대학원생 및 신진연구인력(post-doc 등)을 지원하여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및 지역 우수대학원 육성을 통한 고급 연구개발 선도인력 양성을 주요 목표
2010-09-08우리학교 항공우주공학전공 이인(李仁, 59세) 교수가 지난달 27일(월) 중국 난징항공항천대학교(NUAA, Nanjing University of Aeronautics and Astronautics)의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에 추대됐다. NUAA 명예교수직은 이 대학 최고의 영예 직 중 하나로 지금까지 4명을 임명했다. 李 교수는 항공우주분야의 학술적 업적과 국제적 활동을 인정받았다. NUAA는 교직원 2,800명, 학생 26,000명으로 구성된 이공계중심대학으로 항공우주분야를 포함, 사이언스(Science), 엔지니어링(Engineering), 경영(Management), 예술(Art), 인문(Humanity), 외국어 및 국제교육(Foreign Language & international Education) 등 다양한 분야의 단과대(College)를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NUAA는 항공우주분야에서는 중국 내 최우수대학으로 평가 받고 있으
200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