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은 오는 8월 15일, 대통령실이 주관하는 '국민임명식' 행사에 KAIST 설립에 중추적 역할을 한 나정웅 전기및전자공학부 명예교수와 권원기 전 과학기술처 차관이 특별 초청 인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국민임명식'에 총 8개 카테고리로 특별 초청 인사를 선정했다.
초청 대상에는 △1945년생 ‘광복둥이’와 1971년 KAIST 설립을 주도한 관계자 △애국지사·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 △파독 및 중동 근로자 △AI 산업 관련 인재 △지역소멸 위기 지역 주민 △K-컬처를 이끄는 주역 △군인·소방관·경찰관, 순직 공무원 및 사회적 참사 유가족 △경제·과학·문화·예술 분야의 미래 유망주 등이 포함된다.
KAIST는 설립의 역사성과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상징적 의미를 고려해, 1971년 교수로 부임해 전기및전자공학부 설립을 주도한 나정웅 명예교수와 초대 설립 추진 실무 책임자였던 권원기 전 차관을 추천했으며, 두 인물 모두 특별 초청 명단에 공식 포함됐다.
'국민 임명식' 관련 대통령실 브리핑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