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레코팀 최종 피칭 >
KAIST Global Entrepreneurship Summer School(GESS) 우승팀이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테크데브 아카데미(Techdev Academy) 주최로 스탠포드 대학 패컬티 클럽에서 열린 기업가정신 올림피아드(Entrepreneurship Olympiad) 대학생 트랙에 참가해 Honorable Mention(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글로벌 무대에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KAIST 대표팀 유레코(eaureco)는 박지원(반도체및시스템공학과), 시 리 사라(줄리아) 아오(건설및환경공학과), 루나 세바스찬 위자야(건설및환경공학과), 장서연(Impact MBA), 이사벨 알렉산드라 코르네호 리마(BTM/Global Digital Innovation) 등 다양한 전공과 국적의 KAIST 학부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팀이다.

< 최종 피칭을 준비하는 유레코팀 회의 >
GESS 프로그램은 KAIST 학생들이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창업가 정신과 혁신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여름 집중 과정으로, 매년 다양한 아이디어와 스타트업 모델을 발굴해 왔다. 이번 올림피아드에는 GESS 우승팀이 KAIST 대표로 참가해 Stanford University, UC Berkeley, UC San Diego, UCLA, UC Santa Clara등 미국 주요 대학에서 참가한 학생들과 경쟁을 펼쳤다.
유레코는 폐기 처분 예정인 미역을 수거하여 생분해성 아이스팩으로 재가공하고, 이를 콜드체인 업체에 판매하는 B2B 솔루션을 제안해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속가능성, 사회적 파급력, 자원 순환에 기반한 창의적 사업 모델이라는 점과 함께, 멘토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업 아이템을 더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발표 전략을 빠르게 조정하는 유연한 태도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지원 학생은 “GESS에서 팀워크를 통해 문제 정의부터 사업화 전략까지 전 과정을 다듬었던 경험이 올림피아드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영 KAIST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수상은 글로벌 무대에서 KAIST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정신과 실전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GESS를 비롯한 글로벌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Honorable Mention 수상을 통해 GESS 프로그램과 KAIST 학생들의 창업 역량이 다시 한 번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우리 대학 국제협력처 글로벌전략사업추진단(단장 임만성)이 올해 세 번째로 개최한 '2024 글로벌 기업가정신 써머스쿨(GESS; Global Entrepreneurship Summer School, 이하 2024 KAIST GESS)'가 성료됐다. KAIST GESS는 학생들이 세계적인 창업 허브인 실리콘밸리 지역을 방문해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서류, 면접 및 발표 심사, 멘토링 및 동료 평가를 거쳐 선발된 20명과 우리 대학 경영대학 소속 임팩트(Impact) MBA 교육과정생 17명 등 총 3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선배 창업가로부터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투자발표에 대한 멘토링을 받은 후 대전 본원 캠퍼스에서 팀별 사업 아이템을 발전시켰다. 이후 지난달 23일부터 7일간 미국 현지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 제이피 모건(JP Morgan),
2024-07-05우리 대학 국제협력처 글로벌사업기획센터(처장 임만성)와 창업원(원장 배현민)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3 글로벌 기업가정신 써머스쿨(Global Entrepreneurship Summer School, 이하 KAIST GESS)'이 이달 2일 두달 여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실리콘밸리 산-학 연계 창업 부트캠프(2022 GESC)로 출발한 2023 KAIST GESS는 글로벌 기업가정신의 중심인 실리콘밸리 현지를 방문해 창업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향후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창업 역량과 네트워크를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2월부터 공모를 진행해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예비 창업자와 법인설립 1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 등 총 20명을 선발했으며, 베트남·아제르바이잔·온두라스·인도네시아·필리핀·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생 수도 지난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