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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KAIST GESS 팀, 기업가정신 올림피아드(Entrepreneurship Olympiad)에서 우수상 수상 쾌거​
조회수 : 1635 등록일 : 2025-07-29 작성자 : 홍보실

유레코팀 최종 피칭

< 유레코팀 최종 피칭 >

KAIST Global Entrepreneurship Summer School(GESS) 우승팀이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테크데브 아카데미(Techdev Academy) 주최로 스탠포드 대학 패컬티 클럽에서 열린 기업가정신 올림피아드(Entrepreneurship Olympiad) 대학생 트랙에 참가해 Honorable Mention(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글로벌 무대에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KAIST 대표팀 유레코(eaureco)박지원(반도체및시스템공학과), 시 리 사라(줄리아) 아오(건설및환경공학과), 루나 세바스찬 위자야(건설및환경공학과), 장서연(Impact MBA), 이사벨 알렉산드라 코르네호 리마(BTM/Global Digital Innovation) 등 다양한 전공과 국적의 KAIST 학부생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팀이다.

최종 피칭을 준비하는 유레코팀 회의

< 최종 피칭을 준비하는 유레코팀 회의 >

GESS 프로그램은 KAIST 학생들이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창업가 정신과 혁신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여름 집중 과정으로, 매년 다양한 아이디어와 스타트업 모델을 발굴해 왔다. 이번 올림피아드에는 GESS 우승팀이 KAIST 대표로 참가해 Stanford University, UC Berkeley, UC San Diego, UCLA, UC Santa Clara등 미국 주요 대학에서 참가한 학생들과 경쟁을 펼쳤다.

유레코폐기 처분 예정인 미역을 수거하여 생분해성 아이스팩으로 재가공하고, 이를 콜드체인 업체에 판매하는 B2B 솔루션을 제안해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속가능성, 사회적 파급력, 자원 순환에 기반한 창의적 사업 모델이라는 점과 함께, 멘토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업 아이템을 더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발표 전략을 빠르게 조정하는 유연한 태도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지원 학생은 “GESS에서 팀워크를 통해 문제 정의부터 사업화 전략까지 전 과정을 다듬었던 경험이 올림피아드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영 KAIST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수상은 글로벌 무대에서 KAIST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정신과 실전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GESS를 비롯한 글로벌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Honorable Mention 수상을 통해 GESS 프로그램과 KAIST 학생들의 창업 역량이 다시 한 번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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