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은 KAIST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 동아리인 스팍스(SPARCS)가 설립한 (사)에스티데브(STDev)가 20일 오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전국 대학생 개발자들을 위해 새롭게 기획한 ‘에스티데브 컨퍼런스 2025(STDev Conference)’를 개최한다.
스팍스는 크래프톤의 창업자인 장병규 의장의 학창 시절, 집중적인 코딩경험을 통해 실력을 키운 동아리로 한국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 대회인 해커톤을 주관·개최했다.
(사)에스티데브는 스팍스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비영리 법인으로 다양하게 분포된 개발자 네트워크를 통합하여 전국 개발자 네트워크를 강화시키고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출범하였고 해커톤 대회와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 대학생 개발자와 개발 단체들이 가장 필요한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기술, 커리어 관련 강연, 이전 해커톤 수상자들의 우수작을 시연할 예정이다.
카카오벤처스(Kakao Ventures) 김기준 대표이사를 포함, 4명의 현직 엔지니어와 개발자들의 강연을 통해 대학생 개발 문화와 개발 경험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 STDev Conference 포스터 >
그뿐만 아니라, 부스 전시를 통한 대학생 단체 및 해커톤 우수 팀들의 산출물 공유하며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학생 개발 단체에 대한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하는 대학생 단체로는 △UNIST 종합 컴퓨터 동아리 HeXA △ 전남대학교 IT 개발 동아리 에코노베이션 등이 있다.
오승빈 (사)에스티데브 상임이사(KAIST 전산학부 재학)는 “이번 컨퍼런스가 개발에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서 듣고, 그들의 경험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광형 총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 개발자 네트워크와 협력 관계를 구축을 통해 단순히 개인의 발전을 넘어,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젊은 스타트업 창업가와 개발자들로 구성된 에스티데브(STDev)의 주축이 KAIST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라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해커톤보다 진입 장벽이 낮은 행사로서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전 접수 혹은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부스를 관람하고 강연에 참석할 수 있다. (접수: https://stdev.kr/buy)
스마트폰이 '몰래카메라 탐지기'로 변신한다. 우리 대학 연구진이 스마트폰과 1만 원 수준의 발광다이오드(LED, Light Emitting Diode) 장치만으로 숨겨진 불법 촬영 카메라를 찾아내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새로운 보안 기술로, 호텔과 공유숙박 등 일상 공간에서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은 전산학부 한준 교수 연구팀이 싱가포르국립대학(NUS,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및 싱가포르경영대학(SMU,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과 공동연구를 통해 스마트폰에 발광다이오드(LED) 케이스를 부착해 숨겨진 카메라를 탐지하는 기술 '스윕LED(SweepLED)'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불법 촬영 카메라가 호텔, 공유숙박, 화장실 등 일상 공간에 몰래 설치되는 사례가 늘면서 일반인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탐지 기술의
2026-08-31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던 화면 밖으로 나와 현실 세계를 보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열리고 있다. 우리 대학이 학생들의 상상을 실제 움직이는 로봇으로 구현하는 100시간의 도전을 통해 피지컬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우리 대학은 우리 대학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연합단체 로보틱어스(RoboticUS)가 8월 3일부터 8일까지 KAIST에서 ‘제1회 로봇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피지컬 AI 시대에는 AI를 잘 만드는 것을 넘어 AI를 기반으로 실제 세상을 움직이는 로봇과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해커톤은 KAIST의 도전과 협업 문화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며, 미래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해커톤은 이러한
2026-08-04우리 대학 융합인재학부 정윤재 학생이 애플(Apple)이 주최하는 글로벌 학생 개발자 경진대회 ‘Swift Student Challenge’에서 우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 세계 학생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겨루는 대표적인 국제 앱 개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37개 국가 및 지역에서 선발된 350명의 수상자 가운데 단 50명만이 우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정윤재 학생은 비올라 학습을 돕는 앱 플레이그라운드 ‘LeViola’를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eViola는 실제 악기 없이도 사용자가 비올라 연주를 연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카메라 기반 자세 인식과 온디바이스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연주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한다. 정윤재 학생은 현재 융합인재학부에 재학 중이며 뇌인지과학과와 전산학부를 복수전공하고 있다. 그는 2026년 3월 KAIST-NYU 부전공 프로그램을 준비
2026-05-11우리 대학 전산학부는 긴급한 재정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꾸준히 도울 수 있는‘전산학부 장학기금’(20억 원 규모)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 모금을 주도한 류석영 전산학부장은 “2021년 KAIST 장학위원회 시작부터 위원으로 참여하며, ‘긴급구호장학금’으로 불린‘인서정공장학금’이 재정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나, 원금 소진 후 장학금 지급을 이어가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이번 전산학부 장학금 조성을 시작으로 2025년 가을학기부터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며, 앞으로는 KAIST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산학부는 2023년 5월부터 본격적인 모금에 나서 총 63명의 기부자로부터 10억 원을 마련했으며, 동문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이 장학금 취지에 동감하며 동일 금액을 기부하는 1:1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금 규모를 20억
2025-09-01오픈AI 챗GPT4, 구글 Gemnini 2.5 등 최신 생성형AI 모델들은 높은 메모리 대역폭(Bandwidth) 뿐만 아니라 많은 메모리 용량(Capacity)를 필요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생성형AI 클라우드 운영 기업들이 엔비디아 GPU를 수십만 장씩 구매하는 이유다. 이런 고성능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난제를 해소할 방안으로, 한국 연구진이 최신 GPU 대비 약 44% 낮은 전력 소모에도 평균 60% 이상 생성형 AI 모델의 추론 성능을 향상할 NPU(신경망처리장치)*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NPU(Neural Processing Unit): 인공신경망(Neural Network)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만든 AI 전용 반도체 칩 우리 대학 전산학부 박종세 교수 연구팀과 (주)하이퍼엑셀(전기및전자공학부 김주영 교수 창업기업)이 연구 협력을 통해, 챗GPT와 같은 생성형AI 클라우드에 특화된 고성능·저전력의 NPU(신경망처리장치)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