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윗줄 왼쪽부터) 수리과학과 김재훈 교수, 물리학과 이성빈 교수, 기계공학과 김산하 교수 (아랫줄 왼쪽부터) 건설및환경공학과 주진현 교수, 전기및전자공학부 황의종 교수, 생명과학과 정현정 교수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과학자 20인을 2025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oung Korean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Y-KAST)* 회원으로 선출했다.
* Y-KAST: 2017년 2월 출범한 국내 유일의 영아카데미로서 만 45세 이하의 우수한 젊은 과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정책 활동과 해외 교류를 수행 중임. 현재 독일, 영국, 스웨덴, 일본 등 50여 개국에서 영아카데미를 운영 중임
Y-KAST 회원은 만 43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연구자를 선발하며, 특히 박사학위 후 국내에서 독립적 연구자로서 이룬 성과를 중점 평가함으로써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큰 차세대 과학기술 리더를 최종 선출한다.
올해 선출된 회원의 평균나이는 만 40.4세이며, 우리 대학에서는 수리과학과 김재훈 교수, 물리학과 이성빈 교수, 기계공학과 김산하 교수, 건설및환경공학과 주진현 교수, 전기및전자공학부 황의종 교수, 생명과학과 정현정 교수가 포함됐다.
한림원은 12월 19일(목) 오후 4시, ‘2024 Y-KAST Members’ Day’를 개최하고, 신임 Y-KAST 회원에 대한 회원패 수여 및 연구업적 소개 등 연구자 간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류가 손실 없이 흐르는 초전도 현상을 비롯한 물질 내부 양자현상의 비밀은 전자들이 언제 함께 움직이고, 언제 흩어지는지에 있다. 우리 대학 연구진이 전자들이 질서를 만들고 깨뜨리는 순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 대학은 물리학과 양용수·이성빈·양희준·김용관 교수팀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양자물질 내부에서 전하밀도파(Charge Density Wave)*가 형성되고 사라지는 과정을 공간적으로 시각화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전하밀도파: 특별한 양자물질을 매우 낮은 온도로 식혔을 때 전자들이 마치 군무를 추듯 일정한 간격으로 늘어서며 이루는 줄무늬 또는 그물 무늬 같은 패턴 초전도 상태는 에너지 손실 없이 전류가 100% 흐르는 상태로, 아주 낮은 온도에서 특정한 물질에서만 나타난다. (-)전하를 띠는 전자들은 일반적인 환경에서 서로 밀어내지만, 초전도
2026-01-20- KAIST,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경계 없는 창의적인 교육’을 주제로 개최 -- 세계 연구중심대학들의 미래에 지향해야할 방향을 제시한 선언문 채택 - 우리 학교가 8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한 제4회 ‘2011 세계 연구중심대학 총장회의’가 오후 6시 연구중심대학들이 미래에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원칙과 실천사항들을 담은 선언문 채택을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 KAIST가 주관한 이번 총장회의에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UC 버클리), 덴마크 공대, 독일 베를린공대, 영국 요크대, 홍콩과기대, 호주 퀸즈랜드대, 브라질 싱가폴 난양공대, 일본 동경대, 그리고 한양대, 이화여대 등 국내외 27개국 60여개 대학에서 70여명의 총장 및 부총장, 그리고 정부기관 및 대학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린 이번 총장회의 참가자들은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과학기술대학의 역
201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