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상식 단체사진 >
우리 대학 안보융합원 인지정보연구센터에서 실시한 ‘2024년 허위정보 대응 아이디어 대학생 공모전(Counter-Disinformation Challenge)’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12월 11일 KAIST 문지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과 국민들에게 허위정보의 생성과 확산 실태 및 그로 인한 사회적·국가적 위해성을 알리고,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9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허위정보 대응 아이디어 ▲외국발 허위정보 찾아내기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135명, 총 62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11개 팀이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허위정보 대응 아이디어 분야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허위정보 찾아내기 분야에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이 각각 수상했다.
올해의 대상(KAIST 총장상)은 허위 정보 대응 아이디어 분야에서 고려대 윤재원 학생이 이끄는 서울대, 고려대, 충남대 학생 5명으로 구성된‘CAMS(Cognitive Analysis and Monitoring System)팀’이 차지했다. CAMS팀은 SNS 환경에서 공개 데이터를 수집하는 OSINT(오픈 소스 인텔리전스) 체계를 개발해, 허위정보 탐지-분석-경보의 3단계로 구성된 기술적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우리 대학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김정훈 팀장이 이끄는 데세일팀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팀은 각 뉴스 기사의 텍스트 정보와 유저들의 SNS상에서의 기사 공유 및 댓글 등 SNS상 반응 속도를 기반으로 가짜뉴스를 탐지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허위정보 식별 분야에서의 최우수상은 중앙대 박현 학생이 이끄는 아스파라거스 팀에서 수상했다. 아스파라거스팀은 주요 온라인 사이트 크롤링을 통해 허위정보를 식별하고, 의심 게시물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를 찾아 이러한 단어를 기반으로 외국발 이메일 계정 여부를 식별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배중면 원장은 “허위 정보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였고 이번에 접수된 아이디어들은 허위정보 확산 방지 및 탐지 기술 개발과 정책 제언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대학생들이 AI와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대응 방안을 고민한 점은 매우 고무적이었으며 다양한 기술적 접근이 돋보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련 공모전을 개최해 국가와 사회가 직면한 복합적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국가정보원과 협업해 안보융합원이 주관하는 ‘2025년 외국發 허위정보 대응 아이디어 대학생 공모전(Counter-Disinformation Challenge)’ 시상식이 23일 오후에 KAIST 문지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외국發 허위정보의 생성·확산 실태와 그로 인한 사회적·국가적 위해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미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과 국민을 대상으로 기술과 정책을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제기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기술·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실제 연구개발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외국發 허위정보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11월 1일부터 12월 5일
2025-12-23우리 대학 안보융합원 산하 을지연구소 정재원 연구소장(연구교수)이 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5 국방 AI 생태계 발전 포럼’에서 국방 AI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방부장관 감사장을 수상했다. 국방부(장관 안규백)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방 인공지능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상은 국방부 인공지능정책팀장이 장관을 대신해 진행했다. 정재원 연구소장은 KAIST 을지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방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 사업인 군(軍) 특화 AI 교육과정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운영하며, 장병 AI·SW 역량 강화와 과학기술 강군 육성, 디지털 인재 양성 등 국방 분야 전략적 교육·연구 기반 구축을 주도해왔다. 특히 국방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끌며 국방 AI 정책 발전과 실증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2025-12-05우리 대학은 오는 11월 5일(수)부터 14일(금)까지 ‘제3회 실패학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AIST 실패연구소(소장 조성호)가 주관하며, ‘AI×실패’를 주제로 AI 기술이 이끄는 대전환의 시대에 ‘실패’의 감수성을 통해 인간다움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강연, 경연, 전시,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이번 학회는‘실패’라는 렌즈를 통해 인간과 사회, 기술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는 장을 마련한다. 11월 6일 학술문화관 정근모 컨퍼런스홀에서는 실패 세미나 ‘AI 시대, 인간의 길을 묻다’가 열린다. KAIST 전산학부 김주호 교수는 “AI는 덜 실패하는 법을 배우지만, 인간은 실패할 기회를 잃어가고 있다”는 역설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적 감수성과 회복력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한양대학교 철학과 이상욱
2025-10-31우리 대학은 실패연구소에서 AI 시대의 새로운 실패 양상을 탐구하고 인간과 AI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AI × 실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AI 시대의 실패탐구: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다. 기술의 오류와 인간의 실패를 서로의 거울로 삼아, AI와 인간의 공존을 새롭게 상상하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기술적 해법을 넘어, AI가 일으킬 수 있는 실패를 인간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AI는 인간이 겪는 실패를 어떻게 성찰·보완해 더 큰 배움과 성장을 이끌 수 있을지, 두 가지 질문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특히, 기술 구현보다 아이디어 그 자체에 집중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설득력 있는 기획안만으로도 평가받을 수 있다. 평가의 핵심은 AI와 인간의 실패를 어떻게 정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떤 창의적 해법을
2025-09-12세상에 없는 기술을 제안하라는 KAIST 글로벌 특이점 연구사업으로 시작된 ‘자석으로 양자컴퓨팅 기술을 개발한다’는 아이디어가 현실로 실현되었다. KAIST와 국제공동 연구진은 ‘자기 성질을 가진 물질(자성체)’을 활용해 양자컴퓨팅의 핵심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실증하는데 성공했다. 우리 대학 물리학과 김갑진 교수 연구팀이 미국 아르곤 국립 연구소(Argonne National Lab.),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niv. of Illinois Urbana-Champaign, UIUC)와 공동연구를 통해, ‘광자-마그논 하이브리드 칩’을 개발해 자성체에서 다중 펄스 간섭 현상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쉽게 설명하면, 연구팀은 ‘빛’과 ‘자석 내부의 진동(마그논)’이 함께 작동하는 특수한 칩을 개발하여 멀리 떨어진 자석 사이에서 신호(위상 정보)를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