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 TV'가 KAIST의 정기 토론회를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방송한다.
우리 대학 문술미래전략대학원(원장 이광형)과 아프리카TV(대표 서수길)는 지난 1월 22(금)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주)아프리카TV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KAIST는 ‘국가 미래전략 정기 토론회’를 진행하고, 아프리카 TV는 토론회 전체 내용을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하기로 했다.
‘국가 미래전략 정기 토론회’는 매주 금요일 1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평소에 국가미래전략 정기토론회에는 관심이 있으나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앞으로 인터넷 실시간 방송 또는 다시보기 동영상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
시청을 원하는 자는 아프리카TV(http://afreeca.com)에서 ‘국가 미래전략’으로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 등을 찾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국가미래전략 정기토론회’에서는 환경, 인구, 자원, 정치, 경제 사회, 기술 등 총 7개 대주제를 바탕으로 45차례에 걸쳐 토론회가 열렸다. 끝.
우리 대학은 KAIST와 국가AI연구거점이 공동으로 제프 딘(Jeff Dean) 디스커버리 루프(Discovery Loop) 공동 창업자 겸 CEO를 초청해 13일 서울 AI 허브에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제프 딘은 1999년 구글 초기 멤버로 합류해 27년간 검색 인프라의 근간인 맵리듀스(MapReduce)와 빅테이블(Bigtable), AI 시대의 핵심 기반인 텐서플로우(TensorFlow)와 TPU 개발을 이끌었고, 구글 브레인을 공동 설립한 뒤 수석과학자로서 제미나이(Gemini) 개발을 총괄해 '구글의 전설'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는 최근 산제이 게마왓(Sanjay Ghemawat), 쿽 레(Quoc Le), 오리올 비냘스(Oriol Vinyals)와 함께 디스커버리 루프를 창업했다. 가설 수립부터 실험 실행과 결과 분석에 이르는 연구의 반복 과정을 AI로 자동화해, 과학·공학 발견의 속도 자체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우리 대학은 이
2026-08-18우리 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이 주최하고, 국가AI연구거점(센터장 김기응)이 글로벌AI프론티어랩(공동소장 얀 르쿤·조경현)과 공동 주관한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2026(Global AI Frontiers Symposium 2026)'이 3일 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지능을 넘어 현실 세계로 나아가는 AI(AI Beyond Intelligence: Into the Real World)'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연구 실과 이론적 가능성을 넘어 산업과 과학, 로봇, 일상생활 등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적 연구자들과 글로벌 AI 기업 리더들이 연단에
2026-07-03전산학부 문수복 교수가 7월 1일자로 한국연구재단 국가전략연구본부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며, 문 교수는 국가전략 분야 학술 및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기획과 평가를 총괄하게 된다. 문수복 교수는 앞으로 정부가 위탁한 국가전략 분야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관리와 평가를 맡는다. 구체적으로는 사업 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정책 수립 및 자문, 예산 배분과 집행, 연구성과 활용 촉진 등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분야별 연구 수요 발굴, 기술 예측, 연구 동향 조사와 분석도 주요 업무로 수행하게 된다. 문 교수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 캠퍼스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KAIST 전산학부 교수로 부임한 이후 분산시스템과 컴퓨터시스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해 왔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KAIST 학술정보원장을 지냈으며, 2021년부터 한국공학한림원 컴퓨팅분과 정회원으로 활동하
2026-07-03우리 대학은 서울대학교,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2026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STARTUP NATION KOREA 2026)’을 오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해동첨단공학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산업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이른바 ‘R&D 패러독스’를 극복하고, 과학기술 기반 혁신창업국가 실현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대학과 정부, 연구기관, 투자기관, 대기업, 창업기업 및 언론이 참여해 기술의 가능성을 시장과 산업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 포럼은 ‘딥테크, 죽음의 계곡을 넘어서(Deep Tech: Beyond the Valley of Death)’를 주제로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의 핵심 과제인 인내자본(Patient Capital)과 혁신금융의 역할에 주목한다
2026-06-16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하는 ‘당뇨성 궤양’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합병증이다. 공동연구진이 상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드레싱 패치’를 개발했다. 우리 대학은 기계공학과 박인규 석좌교수 연구팀이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하지환 교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정준호 연구원,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총장 토머스 F. 로젠바움(Thomas F. Rosenbaum)) 웨이 가오(Wei Gao)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당뇨성 궤양 관리를 위한 ‘무선·무전원 기반 광전자 다중 모달 센서 패치’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패치는 여러 생체 정보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광전자(optoelectronic·빛과 전기 신호를 함께 활용하는 기술) 센서와 기능성 드레싱을 결합한 형태다. 상처 부위의 포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