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심지훈, 채현욱 학생 >
우리 대학 전기및전자공학부 박사과정 심지훈, 채현욱 박사과정 학생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한 '2021 디스플레이 챌린지 공모전'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본 공모전은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신규 융합제품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14년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았으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주관과 뉴파워프라즈마,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원, 창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시대 디스플레이와 바이오, 헬스케어, 자동차, 의료 등을 연계한 융복합 디스플레이 분야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우수작을 발굴했다.
서류 심사 및 발표 평가에 따른 치열한 경쟁 끝에 심지훈, 채현욱 박사과정이 (주)화이바이오매드 신상배 박사와 함께 제안한 “눈질환의 항시 비대면 빛치료가 가능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스마트 콘택트렌즈가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으로 선정됐으며, 부상으로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이외 수상작 혜택으로 수요처 매칭과 특허출원 등의 다양한 사업화 추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0월 5일 ‘제12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및 참석자 안전 등을 고려해 취소되었으며, 10월 12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서 별도 진행한 시상식 행사에 공모전 팀 대표인 심지훈 학생이 참석하여 수상하였다.

< 지도교수 유승협 교수와 수상 학생 사진 >
폴더블 스마트폰의 최대 약점으로 꼽혀온 ‘주름’은 화면 왜곡과 반복 사용 시 내구성 저하를 초래하며 시장 확산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우리 대학 연구진이 이를 해결할 기술을 제시하면서, 폴더블이 차세대 스마트폰의 표준으로 도약할 전환점을 맞았다. 나아가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로 확장되며 미래 모바일 산업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우리 대학은 기계공학과 이필승 교수 연구팀이 폴더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접힘 부위에서 발생하는 주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특허로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중국, 유럽연합(EU)에도 특허를 출원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은 수년간 막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이 문제 해결을 시도해 왔으나, 주름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는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주름 문제를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확산의 가장
2026-04-20TV와 스마트워치, 그리고 최근 주목받는 VR·AR 기기까지. 화면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인 마이크로LED는 머리카락 굵기보다 작은 LED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 완성의 필수 조건인 빨강·초록·파랑(RGB) 가운데 가장 구현이 어려웠던 적색 마이크로LED 기술을 한국연구진이 고효율·초고해상도로 구현하며, 현실보다 더 선명한 화면 구현할 수 있는 신기술을 내놓았다. 우리 대학은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상현 교수 연구팀이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금대명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하고 화합물 반도체 제조업체 큐에스아이(대표 이청대)와 마이크로디스플레이·반도체 SoC 설계 기업 라온택(대표 이승탁)과 협업으로, 초고해상도이면서도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인 적색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최신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해상도의 약 3~4배, VR&middo
2026-01-28TV, 스마트폰, 조명처럼 빛을 내는 반도체는 우리 일상 곳곳에 쓰이고 있다. 하지만 친환경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기술적 장벽이 많다. 특히 머리카락 굵기(약 10만 나노미터)보다 수만 배 작은 크기의 나노 반도체는 이론적으로는 밝은 빛을 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빛이 거의 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우리 대학 연구진이 이 한계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표면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우리 대학은 신소재공학과 조힘찬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친환경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는 나노 반도체 입자인 인듐 포스파이드(InP)* 매직 사이즈 나노결정(Magic-Sized Clusters, MSC)의 표면을 원자 수준에서 제어하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인듐 포스파이드(InP): 인듐(In)과 인(P)으로 만든 화합물 반도체 물질로 카드뮴 같은 환경 유해 물질을 쓰지 않은 친환경 반도체 소재 연구팀이 주목한 소재는 ‘매직 사이즈 나노결정&rsquo
2026-01-14우리 대학 조천식 모빌리티 대학원 김인희 부교수가 한-아세안 교통 분야 협력 및 디지털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31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 국제협력통상담당관실의 핵심 자문 역을 맡아, 대한민국과 아세안(ASEAN) 국가 간의 교통망 선진화를 위한 주요 국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주요 업적수행 과제로는 ▲아세안 지역 내 공공교통 및 물류 디지털화 격차 분석 연구 ▲2026-2030 한-아세안 교통협력 로드맵 수립 등 두 가지가 꼽힌다. 김 교수는 이를 통해 아세안 국가들의 교통 디지털화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5년간 한국과 아세안이 나아갈 전략적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김 교수는 지난 2년 동안 국토교통부 실무진과 함께 다수의 아세안 회원국을 직접 방문해 현지 교통 인프라를 점검하고,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가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파트너
2026-01-09산업및시스템공학과 주상현 박사과정(지도교수: 김현정)이 2025년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 21회 IEEE CAS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utomation Science and Engineering)에서 Best Student Paper Award를 수상했다. IEEE CASE는 자동화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학회로, 해당 학회에서 한국 기관 소속 연구자가 수상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수상 논문 제목은 “K-Wafer Cyclic Sequence for Scheduling of Dual-Armed Cluster Tool with Purge Operation”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Cluster Tool 장비의 로봇 시퀀스 최적화를 다루고 있다. 특히,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챔버 클리닝 작업을 포함한 공정에서 기존 방법론들이 최적해를 보장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