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평화 중심 창조국가’ 주제로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
글로벌 경제위기 반복, 동북아 안보 불안, 인구문제 등 대한민국의 지속적 번영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한 가운데 ‘과학과 기술을 통해 어떻게 미래번영을 이룰 것인가’를 전망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KAIST 미래전략대학원(원장 이광형)은 오는 7일(화)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까지 국가 번영을 위해 현재를 사는 우리가 미래세대의 번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자리다.
공청회에는 KAIST 교수 5명 등 총 7명의 미래학 전문가가 참여해 분야별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먼저 이광형 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이 ‘미래전망 및 비전’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현재를 조망하면서 미래전략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정재승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의 ‘문화전략’ ▲ 곽재원 KAIST 이사의 ‘과학국정전략’ ▲임춘택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의 ‘산업전략’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또 ▲김소영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의 ‘정치제도’ ▲김원준 기술경영학과 교수의 ‘경제전략’ ▲서용석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의 '인구전략'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KAIST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내용과 참석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시아 평화중심 창조국가’에 관한 미래전략 보고서를 낼 계획이다.
공청회 상세정보는 홈페이지(http://futures.kaist.ac.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끝.
이광형 총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KAIST는 질문하고 도전하는 ‘QAIST 신문화전략’을 바탕으로 AI 중심의 교육·연구 혁신을 가속화하며 세계 일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총장은 지난 한 해 성과로 ▲질문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AI 단과대학 설립을 통한 교육·연구 체계 고도화 ▲AI 국가대표 양성 이노코어(InnoCORE) 사업을 통한 포닥 중심 연구 생태계 구축 ▲연구비 수주액 약 20% 증가 ▲글로벌 기업·대학과의 연구 협력 확대 등을 꼽았다. 특히 교육 부문에서는 학생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는 시험,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문제정의–해결 프로그램(PDSP·Problem Definition to Solution Program)’, ‘실패 주간’ 운영 등을 통해 실패를 도
2025-12-31우리 대학은 2026학년도 학사과정 수시 입학전형 합격생을 대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도전과 실패를 장려하는 KAIST만의 교육 철학과 글로벌 인재 양성 비전을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학년도 KAIST 학사과정 입시에서는 창의·도전·배려라는 KAIST 핵심가치와 인재상을 바탕으로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선발했으며, 학문 간 경계를 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KAIST 수시 지원 증가세는 AI·반도체·우주·바이오 등 첨단 기술 경쟁 속에서 국가 경쟁력을 이끌 과학기술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광형 총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KAIST는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놀고 공부하며, 창업도 해보고 실패도 해볼 수 있는 곳”이라며, “KAIST는 ‘괴짜들의 놀이터’로, 어떤 일이든 시도해 볼 수 있는 학
2025-12-15KAIST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GGGS)과 미래전략대학원(GFS)은 김형준 교수와 전해원 교수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제7차 평가보고서(AR7) 집필진으로 각각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IPCC 평가보고서는 약 6~7년 주기로 발간되며, 전 세계 기후정책과 국제협상, 각국의 대응 전략 수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권위 있는 과학적 보고서다. 현재 진행 중인 제7차 평가보고서(AR7)는 2029년 발간을 목표로 전 세계 학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정책적 시사점을 종합하고 있다. 김형준 교수는 제1실무그룹(Working Group I) 제1장 집필진으로 참여해 기후변화의 물리과학적 근거와 연구 방법론을 다루며 과학적 기반 확립에 기여한다. 전해원 교수는 제3실무그룹(Working Group III) 제11장 집필진으로 합류해 수송 및 모빌리티 분야의 기후변화 완화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수송 부문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 중 하
2025-08-22“격변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기정학(技政學)적 변화를 알아보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갈 전략을 토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광형 총장) 우리 대학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미(美) 대선 결과에 따른 과학기술 대응 전략에 대한 토론회를 7일(목) 오전 국회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4일(월)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미(美) 대선 후 기정학(技政學)적 변화와 대한민국의 전략’을 주제로 이광형 KAIST 총장을 포함하여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정학적 변화란 과학기술 패권 경쟁을 둘러싼 세계 질서의 변동을 의미한다. 실제로 세계는 미국 주도의 ‘칩(Chip) 4’ 동맹 등과 같이 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정학적 동맹 체제로 급속히 변모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세계지역연구센터 북미유럽팀 김혁중 박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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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