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학교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박준용 학생이 우수 논문을 시상하는 ‘한국다우케미칼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춘계학술회에서 거행됐다.
대한화학회와 공동으로 개최된 2014 ‘한국다우케미칼 어워드’에는 국내 대학 석 · 박사 과정 재학생 및 박사 후 연구원들의 우수 논문 148편 중 9편이 선정됐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논문은 <3차원 나노구조 기반 신개념 초신축성 소재>로, "유연한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컴퓨터와 같은 차세대 신축성 소자에 핵심적인 소재를 대면적 3차원 다공성 나노 구조 고무박막 제작을 통해 구현한 연구내용으로, 국내 전자소재 분야의 차세대 원천기술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우리 대학은 19일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E9) 정근모콘퍼런스홀에서 ‘2026 KAIST 교육혁신의 날’을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교육혁신에 기여한 교원을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학내외에 공유함으로써 혁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본 행사는 임형규 전 KAIST 동문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KAIST 핵심 가치인 창의·도전·배려 정신을 바탕으로 융합 교육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임형규 링크제네시스 베스트 티쳐 어워드(LINKGENESIS Best Teacher Award) 대상’을 황보제민 교수(기계공학과)가 수상한다. 임형규 우수상은 김성민 교수(전기및전자공학부), 김현욱 교수(생명화학공학과), 최윤재 교수(김재철AI대학원)가 받았다. 황보제민 교수는 사족보행 로봇의 마라톤 완주를 통해 로봇 기술의 한계를 확장하고, 변형 지형에서도 고속
2026-05-19우리대학은 28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정근모 콘퍼런스홀에서 ‘2026년 KAIST 리서치데이(Research Day)’를 개최했다. ‘리서치데이’는 우수 연구자를 포상해 노고를 격려하고, 선정된 우수 연구 성과를 소개해 연구개발(R&D)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교내 연구자들의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연구자들의 연구 격려와 연구 몰입 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상 부문 수상자를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특별연구상 수상자를 1명에서 2명으로 포상규모를 확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고 연구상인 연구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명현 교수(전기및전자공학부)가 ‘공간 AI 기반 로봇 자율 보행’을 주제로 기념 강연을 진행했다. 명현 교수는 공간 AI 기반의 독자적인 로봇 자율 이동 기술을 개발하여 다양한 로봇 플랫폼에 적용하였고, 최근 창업 기업을 통해 상용화도 추진하고 있다
2026-04-28스마트폰부터 대규모 인공지능(AI) 서버에 이르기까지 현대 사회의 디지털 정보는 대부분 낸드플래시(NAND Flash) 메모리*에 저장된다. 우리 대학 연구진이 더 많은 정보를 더 작은 공간에 담아야 하는 차세대 반도체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초고용량 메모리 구현을 앞당길 핵심 원천기술로 기대된다. *낸드플래시 메모리: 스마트폰 사진·영상·앱 등을 저장하는 스마트폰·SSD 등의 저장장치에 사용되는 반도체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 우리 대학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조병진 교수 연구팀이 머리카락보다 얇은 반도체 층에 새로운 소재를 적용해, 전자의 이동을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출입문’ 구조를 구현함으로써 3차원 V-낸드(3D V-NAND) 메모리*의 고집적화 한계를 극복했다고 20일 밝혔다. *3차원 V-낸드: 기존 메모리 셀을 평면(
2026-03-20삼성전자가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진행한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리대학 강대현 학생을 비롯해, 우리 대학 학생 14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시상식이 열린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학 및 대학원생뿐 아니라 고교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논문 경진 대회다. 대학 부문에서는 우리대학 전기및전자공학부 강대현 석박사 통합과정생(지도교수 조병진)이 기존 낸드플래시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제안한 연구로 대상을 수상했다. 강대현 학생은 ‘플래시 메모리 터널링층 내 적용된 붕소 옥시나이트라이드(BON) 소재의 밴드갭 엔지니어링 연구’로 수상했다. 낸드플래시 메모리는 전자를 저장층에 보관하며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이때 전자가 드나드는 출입문이 터널링층이다. 그는 “BON은 비대칭적으로 설계된 출입문”이라고 설명했다
2026-02-20우리대학 기계공학과 고주희 박사과정(지도교수: 이정철)이 최근 삼성전자 주최로 열린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Mechanical Engineering 분과에서 2월 11일 금상을 수상하였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과학기술 분야의 주역이 될 젊고 우수한 과학자를 발굴하기 위해 1994년부터 시행 중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제32회 대회에는 에너지 및 환경, 회로설계, 신호처리, 네트워크, 기계공학, 재료과학, 기초과학, 생명과학 등 10개 분야 총 3172 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고주희 박사과정은 하나의 센서 플랫폼에서 액체의 밀도·점도·열물성 등을 동시에 정밀 측정할 수 있는 멀티모달 계측 기술을 제안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논문 제목: 가열전극 통합된 마이크로채널 공진기 기반 액상 시료 특성화를 위한 하이퍼 멀티모달 계측) 본 연구는 소량 액체의 물성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분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