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과 서울대는 23일(수) 오전 KAIST 본관 제1회의실에서 강성모 총장, 오연천 총장을 비롯해 양교 보직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 연구 ․ 학술정보 공유를 위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을 계기로 두 대학은 ▲교직원 상호 교류 ▲학생 교류 및 상호 학점인정 ▲공동 연구 및 공동 학술회의 개최 ▲ 학술자료 상호 교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성모 총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두 대학의 실질적인 교류가 활성화되어 서로가 발전하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7월 강성모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은 서울대에서 열린 ‘KAIST-서울대 간담회’에 참석해 학생교류와 연구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끝.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던 화면 밖으로 나와 현실 세계를 보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열리고 있다. 우리 대학이 학생들의 상상을 실제 움직이는 로봇으로 구현하는 100시간의 도전을 통해 피지컬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우리 대학은 우리 대학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연합단체 로보틱어스(RoboticUS)가 8월 3일부터 8일까지 KAIST에서 ‘제1회 로봇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피지컬 AI 시대에는 AI를 잘 만드는 것을 넘어 AI를 기반으로 실제 세상을 움직이는 로봇과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해커톤은 KAIST의 도전과 협업 문화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며, 미래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해커톤은 이러한
2026-08-04우리 대학은 서울대학교,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2026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STARTUP NATION KOREA 2026)’을 오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해동첨단공학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산업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이른바 ‘R&D 패러독스’를 극복하고, 과학기술 기반 혁신창업국가 실현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대학과 정부, 연구기관, 투자기관, 대기업, 창업기업 및 언론이 참여해 기술의 가능성을 시장과 산업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 포럼은 ‘딥테크, 죽음의 계곡을 넘어서(Deep Tech: Beyond the Valley of Death)’를 주제로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의 핵심 과제인 인내자본(Patient Capital)과 혁신금융의 역할에 주목한다
2026-06-16우리 대학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이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협정(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 AfCFTA) 사무국과 손잡고 아프리카 대륙의 교통 및 교역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은 11월 13일 AfCFTA 사무국과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AfCFTA) 성공을 위한 교통 및 교역 인프라 전문가 양성 사업”의 이행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fCFTA는 13억 인구와 54개국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지대 중 하나이며, 2019년 5월 공식적으로 출범하였다. 이번 협약은 아프리카 대륙 전역의 교통·교역 인프라 부족으로 발생하는 국가간 교류 단절과 높은 역내 교역 비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AfCFTA는 상품·서비스·자본·인력의 자유로운 이동을 목표로 하지만, 취약한 교통 인프라로 인해 자유무역의 실질적 효과가 제한되어 있다
2025-12-05우리 대학이 8일부터 이틀간 국회의원회관에서 ‘2023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딥테크 창업기업들은 첨단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고도의 기술력과 창의력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생태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기술개발, 인력 확보, 규제, 시장 진입 및 경쟁, 자금 부족 등이 혁신창업기업이 겪는 제약은 여전히 산적해 있다. 이번 행사는 국제심포지엄과 함께 혁신창업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창업기업 체험 부스, 기업 소개, 창업 경진대회 등을 마련해 국내·외 혁신 창업의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기업주도형 벤처 캐피털인 어플라이드 벤처스(Applied Ventures)의 아난드 카만나바르(Anand Kamannavar) 글로벌 투
2023-11-08우리 대학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이 전국 소외계층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전국 4개 권역으로 확대해 시행한다.'영재키움 프로젝트'는 우수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영재교육 기회와 멘토링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가 주최하고 우리 대학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이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맡아왔으며, 지난 5년간 총 2,693명의 학생, 2,693명의 교사가 1:1로 매칭되어 참여했다. 올해부터는 영재교육의 기회를 더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서울·강원권, 인천·경기권, 충청·전라권, 경상권 등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확대 시행한다. 공모를 통해 서울·강원권 서울대학교(책임: 이선영 교육학과 교수), 인천&mi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