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조영호(55)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가 이공계 대학원생 대상 지식재산 교육을 선도한 공로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특허청은 14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2012 지식재산 인재양성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지식재산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 교수는 2006년 국내 대학 최초로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재산 강좌를 개설하는 한편, KAIST 전 학과 공통필수과목으로 확대해 인기강좌로 육성하는 등 지식재산교육을 선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끝.
우리 대학은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특허법원(법원장 한규현)과 함께 AI 전환 시대 대한민국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19일 지식재산처에서 체결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 창출부터 분쟁 해결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이 보유한 정책·제도·실무·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인적 교류 및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AI·첨단기술 시대에 대응하는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첨단기술 시대 지식재산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식재산 창출·분쟁 해결·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동 학술행사 개최, 분쟁 해결 실무 경험 공유, AI 기반 지식재산 이슈 공동 연구, 인적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의
2025-12-19우리 대학 기술가치창출원(원장 이건재)이 KAIST의 우수 특허 기술이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 회원기업에게 선제 공개하여 기업이 기술 확보의 적기를 선점할 수 있는 ‘RID(Rapid Invention Disclosure) 멤버십 프로그램’을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RID 멤버십 프로그램은 특허가 출원하고 공식적으로 공개되기 전(1년 6개월 이내)에 선제적으로 회원 기업에게 공유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 공개 시점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사업화 및 협력 가능성을 조기에 검토할 수 있어, 기술이전의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다. 기술가치창출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약 100건의 우수 특허 기술을 선정하고,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을 구축한 기업에게 보안성과 법적 안정성을 갖춘 체계 하에 기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 대학 기술이전 실적에 따르면, 국내 특허의 약 40%는 출원 후 2년 이내에 기술이전 계약으로 이
2025-04-24우리 대학이 ㈜케이쓰리아이(이하 K3I)(대표 이재영)와 15일(화) 대전 본원 제1회의실에서 'K3I-KAIST 아시아지식재산공동체(Asia IP Community, 이하 AIPC)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 사회에서는 지식재산(IP)이 경제력의 핵심이다. 이에 전통적 IP 강국인 미국과 통합특허법원(UPC)을 성공적으로 설치·운영을 한 유럽이 세계 IP 생태계의 두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상황을 보면서 KAIST는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이 중심으로 하여 메타버스 공간에 아시아 IP 허브가 될 가상 플랫폼을 설치하자는 목표에서 시작되었다. 이에 두 기관은 아시아 국가들도 공동으로 IP 출원, 소송, 중재, 거래를 수행할 수 있는 ‘아시아 지식재산 공동체(AIPC)’ 구현을 위해 ‘아시아지식재산공동체 연구센터’를 설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에이아이피
2024-10-16우리 대학이 ʻ제13회 지식재산대상ʼ 수상자로 윤종용 前 삼성전자 부회장과 재단법인 경청(이사장 장태관)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8일(화) 오후 도곡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은 ʻ지식재산대상ʼ은 지식재산 기반 조성, 창출, 활용, 보호 활동을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후보자의 사회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윤종용 前 삼성전자 부회장은 재직 당시 12조원 가량의 기술개발 투자로 국내 전자 산업 기술 수준을 대폭 성장시켰다. 또한 기술개발·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허 전담 인력 확충 등 ‘특허 중시 경영’을 제시했다. 그 결과 삼성전자가 반도체·디스플레이·통신 등의 분야에서 수천 건의 세계적인 특허를 취득하는데 기여했고, 해외 경쟁사들과의 특허 분쟁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동시에 특허 수익화 전략을 통해 재무 안전성을 높인 공을
2024-10-08이광형 총장이 제7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지재위)의 민간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지재위는 과학기술 분야의 특허,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의 저작권을 포함해 다양한 지식재산을 창출·활용하기 위한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정책을 조율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이다. 정부 측 국무총리와 민간 측 이광형 총장이 공동으로 위원장 직무를 수행하며, 이 총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이다. 이 총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된 제7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간사를 맡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13명의 정부위원과 19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총장은 KAIST 지식재산대학원 설립을 주도하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분쟁해결선진화 특별위원장, 국회 대한민국 특허 허브 국가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국가지식재산위원, 특허법원 사법행정자문위원, 특허청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장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강조해왔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