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터키 빌켄트 대학 학위수여식에 참석 -
- 학자로서의 학문적 성과와 행정가로서의 리더십 인정 -
서남표 총장이 터키 빌켄트 대학(Bilkent University)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빌켄트 대학은 13일 빌켄트 대학교 강당에서 서남표 총장의 명예박사 학위수여를 위한 특별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빌켄트 대학은 서남표 총장이 KAIST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키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뛰어난 교육 행정가이며, 전 세계 공장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부품생산 공정의 발명가임과 동시에 공리적 설계이론 • 마찰공학 등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룬 세계적 석학이라며 명예박사 수여 배경을 밝혔다.
학위 수여식이 끝난 후 서 총장은 빌켄트 대학 교수 및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의 대학 :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 이라는 주제로 강연도 개최했다.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빌켄트 대학은 1984년에 설립된 터키 최고의 사립대학으로 2012년 타임즈 세계대학 순위에서(Times Higher Education)에서 ‘개교 50년 미만의 신생대학 중 32위’를 기록한 터키 명문대학이다.
우리 대학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은 2026년 7월 2일 호텔 오노마 대전 5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제6회 한국인공지능시스템포럼 조찬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한국인공지능시스템포럼(KAISF)이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PIM반도체설계연구센터, 우리 대학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관련 산학연 연구자 및 종사자,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변화 및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카카오모빌리티 김진규 부사장이 맡아 Physical AI 시대의 모빌리티 혁신과 자율주행 상용화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김 부사장은 서울 강남구 심야 자율주행 택시 ‘서울자율차’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카카오 T 플랫폼이 시민의 이동 경험을 혁신하고 있는 방식과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산업적 과제를 소개했다. 또한 자율주행 상용화가 단일
2026-07-06우리 대학 과학기술정책대학원(STP) 최문정 석좌교수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자문위원(consultant)으로 위촉됐다. 또한 유엔의 대표적 인공지능 국제행사인 ‘AI for Good Global Summit’ 기조강연자로도 선정돼 고령사회와 AI 거버넌스에 관한 국제 논의에 참여한다. ESC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사회 협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지역위원회다. 최 교수는 노년학과 기술정책 전문가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구 고령화,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의 교차점’을 다루는 보고서 개발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해당 보고서는 제5차 아시아·태평양 마드리드 고령화 국제행동계획(MIPAA) 이행 검토 및 평가와 2027년 발간 예정인 아시아·태평양 인구 고령화 보고서의 주요 분석&middo
2026-07-03우리 대학은 명상과학연구소와 뇌인지과학과가 5월 6일(수)부터 7일(목)까지 이틀간 KAIST 본원 메타융합관 컨퍼런스룸에서 자기의식 신경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올라프 블랑케(Olaf Blanke)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EPFL)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라프 블랑케 교수는 EPFL 인지신경과학연구실(LNCO) 소장이자 베르타렐리 재단 인지신경보철학* 석좌교수로, 인간이 스스로를 어떻게 인지하는지를 뇌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자기의식 신경과학’ 분야의 선구자다. ※ 인지신경보철학: 뇌와 기계를 연결해 손상된 감각이나 인지 기능을 보완·회복하는 기술 그는 환각이나 자신의 몸이 타인의 것처럼 느껴지는 감각 이상 현상을 뇌과학적으로 연구해왔으며, 인지신경보철학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로봇 기술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해 파킨슨병이나 치매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혁신적 방법을 제시해왔다. 현재 제네
2026-05-03세계 최대 전기·전자 기술 학회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캐슬린 크레이머(Kathleen A. Kramer) 회장이 30일 우리 대학을 방문해 ‘인공지능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전기및전자공학부(학부장 유승협)의 초청으로 콜로퀴엄 연단에 선 크레이머 회장은 IEEE의 핵심 비전인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Advancing Technology for Humanity)’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혁신의 중심에서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이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은 인간의 가치를 중심으로 발전해야 하며, 윤리와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이 진정한 혁신을 이끌 수 있다”라고 덧붙이며, 인공지능의 발전 방향과 기술
2025-11-03우리 대학은 명상과학연구소와 뇌인지과학과가 세계적인 문화진화 학자인 조지프 헨릭(Joseph Henrich) 하버드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강연은 오는 22일 KAIST 본원 메타융합관 1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며, 재단법인 지관의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일반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헨릭 교수는 하버드대 인간진화생물학과 교수이자 문화와 협력 진화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15개국 소규모 사회 비교연구를 통해 인간 협력 행동의 기원을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아담 스미스 300주년 기념상인 팬뮤어 하우스상(Panmure House Prize)*과 2022년 하이에크 도서상(Hayek Book Prize)을 수상했다. * 팬뮤어 하우스 상: 아담 스미스가 살던 건물로, 그의 학문적 업적을 기려 제정된 학술상 대표 저서인 「위어드(The WEIRDest People in the World)」와 「호모 사피엔스(The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