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3일 오전 12시 교내 영빈관(N6)에서 퀄컴코리아 연구소(Qualcomm Korea R&D Center) 소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퀄컴 펠로우십 상(Qualcomm Fellowship Award)’ 시상식을 가졌다.
퀄컴은 최첨단 과학기술 연구를 주도하는 KAIST에 창의적 연구 분위기를 진작하는 데 힘쓰라며 지난 5월 10만불을 쾌척했다.
KAIST는 퀄컴에서 기부한 기금으로 창의적 연구에 지원하기 위한 연구제안서를 모집해 수상위원회(위원장 이수영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를 구성했다.
수상위원회는 창의성, 산업파급효과, 수행가능성을 3대 평가지표로 총 37팀의 제안서를 받아 ▲전기및전자공학과 곽기욱·유재헌(지도교수 김대식) ▲전기및전자공학과 김형우·도록헌(지도교수 권인소) ▲전산학과 곤잘로 휴에타 카네파(Gonzalo Huerta-Canepa)·김병오(지도교수 이동만) ▲바이오및뇌공학과 김창현·신일환(지도교수 이수영)팀 등 총 4팀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팀당 2천만원의 상금이, 지도교수에게는 4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수상팀은 2011년 6월 1일부터 1년간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연구기간 내에 2번에 걸쳐 퀄컴 연구자와 초청받은 사람만이 참가할 수 있는 워크숍에 초대된다.
퀄컴 펠로우십 상은 퀄컴 IT 투어, 공대생 장학금 및 박사 펠로우십 등 퀄컴의 이공계 대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산불이나 홍수 피해 지역을 위성으로 살피려면 필요한 때에 그곳을 다시 촬영할 수 있어야 한다. 위성 한 기로는 같은 지역을 재방문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여러 기를 함께 운용하면 관측 기회를 늘릴 수 있다. 우리 대학이 개발사업을 총괄한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NEONSAT)’ 5기가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다. 우리 대학은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에서 개발사업을 주관하는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10월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의 주탑재위성으로 발사된다고 6일 밝혔다. 발사 예정 시간은 12시 23분부터 13시 23분 사이이며, 정확한 시각은 발사 당일 확정된다. 배충식 총장은 “이번 발사는 우리 대학이 오랫동안 축적해 온 소형위성 개발 역량을 여러 위성을 함께 제작하고 운용하는 군집위성 체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우리의 연구와 기술이 실제 우주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되어 재난
2026-10-06학습한 문제를 잘 푸는 현재의 인공지능을 넘어, 처음 접하는 문제와 환경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적응할 수 있는 범용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우리 대학이 AGI 전담 연구소를 출범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 18일 내부 승인 절차를 마치고 AI연구원 산하에 AGI 연구소(AGI Research Institute)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전산학부, AI컴퓨팅학과, 김재철AI대학원, 전기및전자공학부 소속 교수 11명이 참여하며, 김태균 전산학부 교수가 초대 소장을 맡았다. 연구진은 향후 참여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AGI 연구소는 기초연구를 통해 범용인공지능의 과학과 공학을 발전시키고 그 성과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에 접하지 않은 과제와 환경, 데이터에서도 학습한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AI의 ‘일반화(Generalization)’ 능력을 핵심
2026-09-22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인류가 직면한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함께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거점이 우리 대학에 문을 열었다. 우리 대학은 11일 대전 본원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롯데그룹 관계자와 KAIST 주요 보직자,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OTTE x KAIST R&D CENTER’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LOTTE x KAIST R&D CENTER는 롯데그룹이 지원한 건축기부금 100억 원과 KAIST 생명화학공학과의 자체 기금 등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미래기술의 기초·원천연구부터 실험, 시제품 제작, 기술사업화까지 연구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학협력형 연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산업·사업화 경험을 하나의 공간에서 연결해 기존 산학협력의 경계를 넘어선 ‘초경계 협
2026-09-14일일이 말하거나 몸짓으로 알려주지 않아도, AI가 사람의 뇌에서 나오는 ‘이게 아닌데’라는 반응을 알아채 스스로 행동을 고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 대학 연구진이 뇌파로 사람과 AI의 인지적 어긋남을 포착해 AI가 사람의 목표에 맞춰 실시간으로 행동을 수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명령하는 AI’에서 ‘의도를 눈치채는 AI’로의 변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은 뇌인지과학과 이상완 석좌교수(신경과학-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장) 연구팀이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아시아(Microsoft Research Asia)와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인간의 뇌파를 이용해 AI를 실시간으로 인간의 목표에 맞추는 차세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인 ‘신경 가치 정렬(Neural Value Alignment, NVA)’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AI가 사람과 자연스럽게 협업하기 위해서
2026-09-10우리 대학과 엔비디아(NVIDIA)가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된 차세대 에이전틱 AI(Agentic AI) 연구를 위해 전략적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우리 대학은 글로벌 AI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와 김재철AI대학원에 ‘NVIDIA-KAIST AI 공동연구소(NVIDIA-KAIST Joint AI Research Lab)'를 아시아 최초로 설립하고 차세대 인공지능 핵심기술 공동연구를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이번 협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역량과 최첨단 AI 인프라를 결합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출발점”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AI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차세대 AI 원천기술 확보와 세계적 AI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KAIST와 엔비디아는 한국어와 국내 산업에 특화된 에이전틱 AI 모델과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대한민국 AI 원천기술 확보와 글로벌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