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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성 칼럼, 서비스 경제, 결국 인재에 달렸다
우리 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윤태성 교수가
매일경제 2013년 12월 11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서비스 경제, 결국 인재에 달렸다
매체: 매일경제
저자: 윤태성 교수
일시: 2013년 12월 1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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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조회수 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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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한 칼럼, 기술 개발에도 `맛집`의 정성 있어야
김양한 기계공학전공 교수가
매일경제 2013년 12월 4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기술 개발에도 `맛집`의 정성 있어야
신문: 매일경제
저자: 김양한 기계공학전공 교수
일시: 2013년 12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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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조회수 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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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칼럼 GPS 산업의 차세대 금맥
우리학교 전산학과 한동수 교수가
매일경제 2013년 11월 6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GPS 산업의 차세대 금맥
신문: 매일경제
저자: 전산학과 한동수 교수
일시: 2013년 11월 6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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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조회수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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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한 칼럼 에너지도 `다이어트` 시대다
김양한 기계공학전공 교수가
매일경제 2013년 10월 29일(화)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에너지도 `다이어트` 시대다
신문: 매일경제
저자: 김양한 기계공학전공 교수
일시: 2013년 10월 2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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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조회수 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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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칼럼, "특허 교육" 당장 시작하자
우리학교 전산학과 한동수교수가
매일경제 2013년 10월 4일(금)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특허 교육" 당장 시작하자
신문: 매일경제
저자: 전산학과 한동수 교수
일시: 2013년 10월 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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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조회수 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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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다보스포럼에 국내대학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 11~13일 중국 다롄에서 개최된 하계 다포스포럼에서 ‘스마트 규제’ 등 3개 세션 운영
- 강성모 총장, 이상엽 교수 등 관계자 참석해 회의 주관
세계경제 방향의 풍향계’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하계대회 (일명 : 하계 다보스 포럼)에 KAIST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초청됐다.
우리 대학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2013 하계 다보스 포럼’에 참가해 ‘스마트 규제’ 를 포함한 3개 세션을 운영한다.
이상엽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스마트 규제’ 세션에는 ▲규제가 가져다 줄 이익과 규제 유지비용 ▲강한 규제 vs 부드러운 규제 등 ‘규제모델이 기술적 혁신과 확산을 어떻게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강성모 KAIST 총장 ▲피터 샌즈(Peter Sands) 스탠다드 차타드은행 그룹 최고경영자 ▲마크 웨인버그(Mark Weinberger) 어니스트앤영(Ernest&Young)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 ▲피터 테리움(Peter Terium) RWE(독일 에너지 기업) 최고경영자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KAIST는 새로운 성장 잠재력인 바다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토론하는‘해양자원 : 새로운 개척지를 찾아서’세션과 아세안 지역의 혁신을 어떻게 촉발시킬 것인가를 토론하는‘무역센터에서 혁신허브까지’세션에 각각 참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강성모 총장은“세계경제포럼이 KAIST를 초청했다는 것은 KAIST 국제적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KAIST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세계 각국의 리더들에게 소개할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하는 연례총회 이외에 하계 다보스 포럼을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중국에서 개최 중이다.
이번 포럼에는‘혁신 : 피할 수 없는 대세’를 주제로 90여 개국에서 1천500여명이 참석한다. 글로벌 혁신 이슈와 위협요인 주제로 125개 세션에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해 새로운 전략과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끝.
2013.09.12
조회수 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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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칼럼 따뜻한 인문학, 공허한 인문학
우리학교 전산학과 한동수교수가
매일경제 2013년 8월 28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따뜻한 인문학, 공허한 인문학
신문: 매일경제
저자: 전산학과 한동수 교수
일시: 2013년 8월 2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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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조회수 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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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한 칼럼 가짜 토끼와 그레이하운드 경주
김양한 기계공학전공 교수가
매일경제 2013년 8월 21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가짜 토끼와 그레이하운드 경주
신문: 매일경제
저자: 김양한 기계공학전공 교수
일시: 2013년 8월 21일(수)
기사보기 : 가짜 토끼와 그레이하운드 경주
2013.08.21
조회수 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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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해외 석학들 KAIST에 모였다
- ‘제1회 혁신과 기업가정신 국제회의’ 개최
- 미국경제연구소(NBER),KAIST, 칭화대, 동경대 기업가정신 석학 20여명 참석
미국과 아시아에서 활동 중인 ‘기업가정신’석학 20여명이 ‘아시아의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논의하기 위해 KAIST에 모였다.
아시아 혁신 및 기업가정신협회와 미국경제연구소는 19~20일 이틀 동안 대전 본원 KI빌딩에서 ‘제1회 혁신과 기업가정신 국제회의(AIEA-NBER Conference On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미국경제의 핵심 두뇌집단인 미국경제연구소(NBER,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를 포함해 중국 칭화대, 일본 동경대 , KAIST 경영과학과 및 기술경영대학원 등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연구소와 대학들이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공동 주최기관인 미국경제연구소는 미국 경제정책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두뇌집단 중 하나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16명을 포함해 미국대통령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다수의 석학들이 소속된 기관인데, 아시아에서는 KAIST와 처음으로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혁신과 기업가정신’의 글로벌 연구트렌드 발표와 함께 아시아와 북미의 기업가 정신이 어떻게 다른지에 관한 패널토론으로 꾸며졌다.
첫 강연자로 나선 티모시 브래즈나한(Timothy Bresnahan)스탠퍼드대 교수는 ‘모바일 생태계에서 대기업의 혁신’에 관한 발표자로 나서 애플과 삼성의 혁신 경쟁 등 모바일 시장의 혁신전략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조쉬 러너(Josh Lerner) 하버드대 교수가 ‘기업가의 금융과 M&A’를 , 스콧 스턴(Scott Stern) MIT 경영대학원 교수가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 발생빈도’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밖에 일본 기업가정신의 대가인 카즈유키 모토하시(Kazuyuki Motohashi) 동경대 교수가 ‘개방형 혁신과 기업전략’을, 쉬동 가오(Xu dong Gao) 칭화대 교수가 ‘중국 산업의 기술혁신 패턴’을 주제로 통찰력 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컨퍼런스를 주관한 김원준 경영과학과 겸 기술경영대학원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는 혁신과 기업가정신 분야의 국제적 협력 플랫폼을 구성하는 첫 출발점”이라며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통해 저성장 경제를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지를 국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컨퍼런스 내용은 홈페이지(http://aiea.kaist.ac.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3.08.19
조회수 1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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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칼럼 포스트 베이비 붐 세대를 위하여
우리학교 전산학과 한동수교수가
매일경제 2013년 7월 24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포스트 베이비 붐 세대를 위하여
신문: 매일경제
저자: 전산학과 한동수 교수
일시: 2013년 7월 24일(수)
기사보기 : 포스트 베이비 붐 세대를 위하여
2013.07.24
조회수 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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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이용한 초고속 나노물질 생산 공정 개발
- 레이저를 원하는 위치에 쪼여 나노물질 성장 세계 최초 성공 -- “획기적 공정 단축을 통해 나노소자 상용화에 기여할 것” -
우리 학교 기계공학과 여준엽 박사와 고승환 교수 공동연구팀은 집광된 레이저를 이용해 나노물질을 원하는 위치에 초고속으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결과는 신소재 응용분야 세계적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7월 9일자 표지논문(frontispiece)에 실렸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에 수 시간에 걸쳐 만들었던 나노와이어를 단 5분 만에 성장시킬 수 있어 소요시간이 약 1/10로 단축됐다. 또 이미 발표된 수많은 나노물질 합성법과는 달리 공정이 매우 단순해 나노소자 대량생산과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학계와 산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기존에 나노물질을 합성 및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900~1000°C의 높은 온도에서 폭발성 혹은 독성이 있는 위험한 기체를 사용해왔다. 이를 전자 소자나 전자기기로 응용하기 위해서는 합성 후 분리, 집적, 패터닝 등 복잡한 공정을 거쳐야하는 단점이 있었다.
따라서 다단계의 공정과 고비용, 비환경적인 특성 때문에 나노소자의 대량생산과 상용화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었다.
연구팀은 기판위에 나노물질 전구체(어떤 물질이 되기 전단계의 물질)를 올려놓은 후 집광된 녹색파장 대역의 연속파형 레이저를 조명해 원하는 위치에 나노와이어를 합성하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나노물질의 집적 및 패터닝은 물론 단 한 번의 공정으로 기능성 나노소자 제작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판의 종류에 상관없이 공정이 가능해 유연한 플라스틱 기판에도 적용 가능하다. 또 3차원 구조물 위에서도 자유롭게 원하는 위치에 단순 레이저 조명만으로도 나노 물질을 합성, 패터닝 할 수 있다.
여준엽 박사는 이번 연구에 대해 “빛에너지를 이용해 나노물질을 합성, 집적, 패턴, 소자제작을 한 번에 가능케 하는 새로운 공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며 “향후 기능성 전자 소자 개발에 드는 시간을 기존의 10분의 1도 채 안되는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 박사는 향후 다양한 나노물질의 조합을 통해 다기능 전자 소자의 개발의 상용화와 대량생산 공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여준엽 박사와 고승환 교수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KAIST 기계공학과 성형진 교수, 홍석준 박사과정, 강현욱 박사과정, 미국 UC Berkeley 그리고로폴로스 교수, 이대호 박사가 참여했으며, 한국연구재단 중견도약사업과 지식경제부 협동사업, 글로벌프런티어사업, KAIST EEWS 연구단의 지원을 받았다.
붙임 : 그림설명
그림1. 레이저 조명을 쪼여 원하는 위치에 합성된 나노 물질
그림2. 개발된 공정을 이용해 3차원 구조물 위에 합성된 나노 물질
그림3. 합성된 나노 물질을 통해 제작된 기능성 전자 소자
그림4. 어드밴스트 펑셔널 머티리얼스 프런티스피스 표지 사진
2013.07.17
조회수 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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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한 칼럼 레미제라블의 바리케이트
김양한 기계공학전공 교수가
매일경제 2013년 7월 17일(수)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레미제라블의 바리케이트
신문: 매일경제
저자: 김양한 기계공학전공 교수
일시: 2013년 7월 17일(수)
기사보기 : 레미제라블의 바리케이트
2013.07.17
조회수 8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