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KAIST
뉴스
유틸열기
홈페이지 통합검색
-
검색
ENGLISH
메뉴 열기
%EA%B2%BD%EC%98%81%EA%B3%BC%ED%95%99%EA%B3%BC
최신순
조회순
경영과학과 이덕희 교수, 『부뚜막이 닳도록: 어느 경제학자의 문화적 자존 이야기』책 출판
우리대학 경영과학과 이덕희 교수가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본 『부뚜막이 닳도록: 어느 경제학자의 문화적 자존 이야기』란 책을 출판했다.이 책은 문화적 자존에 대해 이야기하는 칼럼 49편을 실었다. 개인의 일상부터 세계적 사건까지 아우르면서 오래되고 낡았다는 이유로 거들떠보지 않게 된 것, 지켜야 했지만 놓치고 살았던 것, 그리고 키워가야 할 것을 되돌아보면서, 문화적 자존을 세울 방법과 우리문화에 대한 애정과 성찰을 느낄수 있는 책이다. 매일경제에 소개된 내용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64387
2010.02.08
조회수 9596
권영선칼럼 구직비용 낮추기위해 정부노력 필요
우리학교 이노베이션학부 경영과학과 권영선 교수가 충청투데이 2010년 2월 3일(수)자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수요광장] 구직비용 낮추기 위해 정부노력 필요 신문: 충청투데이 저자: 권영선(Innovation 학부 경영과학과) 교수 일시: 2010/2/3(수) 칼럼보기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9613
2010.02.03
조회수 9697
국가정보화전략위 초대위원장 이각범교수
우리학교 이각범(경영과학과) 교수가 11월 10일 공식 출범한 대통령 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의 초대 민간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위원회는 정보화 관련 중앙부처 장관 등 당연직 정부위원 16명과 정보화 분야의 민간전문가 15명 등 총 31명(위원장 포함)으로 구성된다. 정운찬 국무총리와 함께 초대 공동위원장으로 내정된 이각범 교수는 문민정부시절 정책기획수석을 역임했으며, IT 전문가를 비롯하여 경제사회계 인사들로 구성된 ‘한국미래연구원’ 원장과 정보화 역기능 해소를 위해 창립된 ‘정보문화포럼’ 의장을 맡아 지식정보사회 분야의 활발한 연구 및 활동을 하고 있다. 위원회는 기존의 국무총리 소속 정부위원 중심의 ‘정보화추진위원회’를 대통령 소속 민관 합동위원회로 격상·개편한 것으로, ‘08. 2월 정부조직 개편 이후 여러 부처로 분산된 정보화 관련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의 참여와 협력을 확대한 데에 그 의의가 있다. 또한, 위원회 출범으로 지난해 확정된 「국가정보화 기본계획」 등 이명박 정부의 정보화 정책을 강력히 이끌어 나갈 추진체계가 갖추어졌다는 점에서도 그 의의가 크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들은 정보화와 관련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각층을 대표할 수 있는 인사들로서,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 등을 고려하여 인선됐다. 민간위원 인사들은 우리대학 경영과학과의 안철수 석좌교수를 비롯해, 김도연(울산대 총장,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성근 중앙대 교수, 김신배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장, 박정호 고려대 교수, 배희숙 여성벤처협회장, 석호익 KT 부회장, 손연기 대통령실 정책홍보자문위원, 안중호 서울대 교수, 오철호 숭실대 교수, 이상묵 서울대 교수, 이옥화 충북대 교수, 이재호 동아일보 출판국장, 정인억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이다. 위원회는 『국가정보화 기본법』(‘09.8.23시행)에 따른 정보화 정책에 관한 최고 심의·조정기구로서, 국가정보화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심의, 정보화 정책의 조정, 정보문화 창달 및 정보격차해소 사업 심의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가 공식 출범되면 국가정보화 정책의 총괄·조정이 강화되고, 정보화 분야의 대통령 아젠다 등 국정과제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9.11.09
조회수 13981
<<
첫번째페이지
<
이전 페이지
1
2
3
>
다음 페이지
>>
마지막 페이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