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EEWS(녹색성장) 최고경영자 포럼 개최
- 녹색산업의 현황 및 전망 토론 -
- 13일 서울 경영대학 최종현홀에서 개최 -
우리 대학 EEWS기획단이 13일(토) 서울 경영대학 최종현홀에서 ‘제3회 EEWS 최고경영자 포럼’을 개최한다.
EEWS (Energy, Environment, Water and Sustainability)란 에너지 고갈, 지구온난화, 물부족 및 지속성장 등 21세기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글로벌 이슈의 해결을 위해 KAIST가 추진하고 있는 연구 및 교육 프로젝트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EEWS 최고경영자 포럼’은 녹색성장의 기술과 정책에 관한 비전 과 경험을 교류하기 위한 자리로 우기종 통계청장, 최광식 한국도심공항 사장, 강영중 대교회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등 녹색성장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2011년 구성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녹색성장의 국제적 전망 ▲신재생에너지에 의한 발전사업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태양광 발전 등의 현황 및 전망에 관해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의 ‘녹색성장의 국제적 전망’ 강연을 시작으로 ▲김중겸 한국전력 사장이 ‘발전사업의 미래와 신재생 에너지’를, ▲김수령 LG화학 상무가 ‘전기자동차와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 최기혁 SDN(주)사장이 ‘태양광 사업의 변곡점’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규 KAIST EEWS 기획단장은 “이번 포럼은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인류가 해결해야 할 도전적 문제를 직시해 이를 해결할 방법을 토론하는 자리다”며 “녹색성장을 위한 정책과 기업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럼 일정 및 프로그램은 홈페이지(http://eews.kaist.ac.kr/)에서 볼 수 있다.
2012.10.08
조회수 12418
-
한국인 1호 국제공인모금전문가 탄생
- KAIST 발전재단 김현수 씨. “모금엔 높은 윤리성과 전문성 필요” -
우리나라에서 첫 국제공인모금전문가(CFRE, Certified Fund Raising Executive)가 탄생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우리 학교 발전재단에서 모금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김현수(37세) 씨.
김 씨는 지난 10월 5일 국제공인모금전문가위원회로부터 합격통지서와 함께 반가운 이메일을 받았다. 그동안 홍콩, 싱가폴 등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합격자를 배출했지만 한국인으로는 김 씨가 최초의 합격자라는 내용이었다.
CFRE는 국제적으로 인증된 모금 전문가로, 전 세계적으로 5,322명(미국 4,422명 캐나다 730명, 호주 82명, 영국 25명 등)의 CFRE들이 대학과 병원 등 비영리단체 모금과 컨설팅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김 씨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각각 행정학(연세대)과 국제협력(서울대 국제대학원)을 전공했다. 2003년 미국회계사 시험에도 합격한 그녀는 "보수" 보다 "보람"을 찾아 이 길에 들어섰다.
김 씨는 KAIST에서 2006년부터 모금업무를 맡기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KAIST가 역대 최고액의 기부금을 조성하는 데 참여하면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김현수 씨는 “대학시절부터 비영리분야의 사회적 역할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KAIST에서 근무하면서 또 기금을 모금하는 업무를 통해 두 개의 꿈을 동시에 이뤘다”고 말했다.
김 씨는 국제공인모금전문가 시험에 도전한 배경에 대해 “갖은 고생과 노력을 통해 얻은 소중한 돈을 기부하시려는 분들에게 가치 있는 곳에 제대로 기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나 자신 스스로 먼저 전문성을 갖춰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이어 “지난 7년간 업무를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기금모금 전문가로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대한민국 1호 CFRE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고 소감을 밝힌 후 “자격은 목표가 아니고 과정일 뿐 앞으로 할 일이 더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KAIST 발전재단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기계공학과 김수현 교수는 “KAIST의 국제적인 위상에 걸맞게 국내최초 국제공인모금전문가가 탄생한 것은 KAIST 발전재단의 전문성과 윤리성에 대해 기부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일이며, 다른 대학에도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끝)
♦ 김현수 씨 인터뷰 ♦
Q. 모금전문가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가요?
A. 보통 기부라고 하면 기부가 들어오는 시점만 생각하는데 그 이전과 이후에 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기부관련 법과 세제에 대한 지식,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지식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펀드레이저로서 자부심과 기부자와 수혜자를 배려하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5,000명이 먹을 것을 혼자 먹을 수 있는 능력을 성공이라고 부르는 시대에 펀드레이저는 한 사람이 5,000명을 살릴 수 있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기부자는 5,000명이 만들어 낼 변화를 믿는 분들입니다. 택배비 5백원 차이도 꼼꼼히 따지지만,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큰돈도 아끼지 않습니다. 펀드레이저들은 기부자들이 가치 있게 여기는 일을 찾아드리고, 기부하는 기쁨을 맛보도록 돕는 사람들입니다. 드러나지 않게 돈에 생기를 불어넣는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Q. 모금전문가의 매력이 있다면?
A. 기부금액에 상관없이 존경할 만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로부터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펀드레이저의 매력이 있습니다.
기부자들마다 각기 다른 사연들이 있는데, 정말 피 같은 돈을 KAIST를 위해 기부한다는 것은 자식을 하나 더 낳는 심정일 것입니다. 이 일을 하면서 좋은 점은 이렇게 존경스러운 분들을 만나고 그분들의 철학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Q. CFRE 시험절차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A. 1차 서류전형의 경우 CFRE 보드에서 인정하는 80학점 이상의 교육수료와 함께 5년 이상 일정금액 모금경력, 자원봉사 경력 등을 갖춰야 합니다. 2차 필기시험에서 기부자관계개발, 모금프로그램, 기부관련 법과 세제 등 모금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비영리단체 경영, 윤리와 책무성에 관한 시험을 통과해야합니다
Q. 해외 다른 대학들의 기금을 모금하는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올 해 하버드, MIT, 스탠포드 대학의 모금부서를 방문해서 자극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대학에 전 세계의 인재들이 모이고, 놀라운 성과들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은 막대한 발전기금이었습니다.
하버드대의 경우는 발전기금이 32조원인데 그 뒤에는 6백명의 펀드레이저들이 분야별로 전문성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일하고, 구성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었습니다. 유산기부 디렉터는 이 분야만 20년 이상 일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전문성이 기부자들과의 관계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장기적으로 학교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죠.
이 펀드레이저들이 동문들에게 끊임없이 학교소식을 알려주고 장기적으로 관계를 친밀하게 맺어가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일대일로 만나 기부를 직접 요청하는 일을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동문들도 기부캠페인 위원으로 봉사하는 것을 영예롭게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도 기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기부요청을 하는 것과 요청 받는 것에 대해 자연스러운 문화가 부러웠습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도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국내 첫 국제공인모금전문가로서 각오는?
A. 대학과 비영리단체의 모금 분야에서 고민하고 있는 모금가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고,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인지 알리고 싶습니다. 기부를 생각하는 분들이 품은 꿈들이 잘 실현되도록 상담해주는 역할도 하고 싶습니다.
Q. CFRE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왜 펀드레이징을 하고 CFRE가 되고 싶은지 동기를 살펴보고,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기 바랍니다. 소속된 단체 모금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비영리 분야 전체로 시야를 넓히고, 다른 펀드레이저들을 많이 만나 서로 격려해주고 자극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펀드레이징 전문가가 생소한데 비영리분야 모금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서 능력 있는 펀드레이저들이 많이 배출되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가능성과 보람이 있는 분야입니다.
Q. KAIST 발전재단에서 일하면서 보람이 있다면?
A KAIST는 오래 전부터 발전기금 유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국에도 재단을 설치하고 인력을 확충하는 등 모금부서에 많은 투자를 해왔습니다. 이 결과 지난 6년 동안 약 180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조성하는데 저의 작은 능력을 보탰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대한민국 1호 국제공인모금전문가로서의 소감은?
A 늘 지지해주는 가족들과 KAIST 상사와 동료들, 기부자들, 특히 저에게 도전정신을 길러주시고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한국기부문화연구소 Bekay Ahn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10.08
조회수 15129
-
2012 THE 세계대학평가서 역대 최고 68위 달성
우리 학교가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실시한 "2012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6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11년 94위에서 26계단이나 상승한 것이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달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실시한 "2012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63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12.10.04
조회수 8861
-
문화과학대학, 제6회 최고영어논문상 수상작 선정
문화과학대학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프로그램(EFL Program)과 공동주관, 개최한 ‘2012년 봄학기 최고영어논문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조형찬 학생과 오신아 학생을 선정했다. 학부생을 대상으로 많은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강좌를 영어로 진행하고 있는 문화과학대학은 학부 재학생의 창의성을 높이고 영어작문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가을학기부터 매 학기별로 ‘최고영어논문상(Best Paper Award)"제를 도입, 운영해오고 있다.
2012년 봄학기에 인문사회학과는 69개의 영어강의 과목을 개설하였으며, 이중 14개의 논문들이 교수들로부터 과목 최고논문으로 추천되어, 본선에서 2개의 논문이 최우수상을, 4개의 논문이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공동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신아 학생의 논문과 조형찬 학생의 논문은 각각 박우석 교수(Topics in Philosophy: 논리적 실증주의)와 김영진 교수(Philosophy of Mind)로 부터 추천된 논문들로, 영예의 최우수상 수상에 대해 이들 교수와 학생들은 함께 축하의 기쁨을 나눔으로써 한층 의미 있는 수상이 되었다. 시상식은 9월27일 오후 3시 인문사회과학과 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렸다.
2012.09.28
조회수 13697
-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제2회 시민 인문강좌’ 개최
- 일반시민 대상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선착순 모집 -
- ‘사회학・과학’ 시민강좌 와 ‘미술관 답사’등 2개 프로그램 운영 -
- 전 과정 무료이나 내용은 명불허전 -
KAIST가 지난 봄에 이어 가을에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고급 인문 및 교양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AIST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김동원)는 다음달 16일부터 총 8회에 걸쳐 대전 시민 등 인문학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2회 시민 인문강좌’를 개최한다
이번강좌는 사랑 • 심리학 • 먹거리 문화 • 여론조사 • 여성 • 기술 등 사회적으로 널리 인용되지만 이론적 정립이 어려운 사회학적 이론을 경험해 보는 ‘사회학 • 과학’ 시민강좌 프로그램과 대전 시립미술관과 이응노 미술관의 특별전시회를 관람하는 ‘미술관 답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민 인문강좌’는 10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KAIST 인문사회과학동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서 운영된다.
이원재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의 <사랑의 역설과 소셜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김정훈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가 <심리학적 지식의 불편한 진실>을, ▲이석봉 대덕넷 대표가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해법 ‘종이 신문’>을, ▲김동주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가 <우리 시대의 먹거리 문화에 대한 성찰 : 고대 인류는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이어 ▲신피터경섭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가 <삼성 대 애플, 최후의 승자는?>을, ▲박현석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가 <여론 조사와 대통령 선거: 과연 국민의 뜻은 무엇인가?>를, ▲ 윤정로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가 <여성의 눈으로 본 과학 기술>을, ▲김원준 KAIST 경영과학과 교수가 <요즘 왜 자꾸 통섭, 융합이 화두인가?>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이밖에 선착순으로 모집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 되는 ‘미술관 탐방’ 프로그램은 김소희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가 이끈다.
김 교수는 대전시립미술관이 주최하는 <프로젝트 대전 2012 : 에네르기>전시회와 이응노 미술관이 주최하는 <텍스트가 된 인간 : 이응노, 줄리안 오피 & 소피 칼>전시회를 감상하면서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를 총괄하는 신동원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는 “이번 인문학 강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영혼을 살찌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접수신청은 10월 4일에서 7일까지 인문사회과학과 홈페이지(http://hss.kaist.ac.kr)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강좌 상세내용은 홈페이지(http://hss.kaist.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임경희 T. 350-8007, E-mail. baobab@kaist.ac.kr
2012.09.27
조회수 19896
-
빌 게이츠가 가장 부러워하는 한국의 ‘그것"?
장순흥 교수
지난 20일, 장순흥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전 KAIST 부총장)는 인터넷 신문사 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 전력 수급 및 향후 원자력 정책 방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기사 본문 : 빌 게이츠가 가장 부러워하는 한국의 ‘그것"?
2012.09.25
조회수 7823
-
KAIST, 국내 통신3사와 콘텐츠전달망 연동기술 시연
- CDN 연동기술로 현재보다 2배 효과적인 콘텐츠유통 시장 진입 -
- 방통위 지원 KT, LGU+, SKT 협력개발 KAIST에서 주관 -- APNOMS 2012 국제학회 CDN 연동기술 협력 시연 -
국내와 해외에서 인터넷의 홈페이지, 동영상, 음원 등 콘텐츠를 유통하는 CDN (Contents Delivery Network, 콘텐츠전달망) 서비스 인프라의 기술적, 사업적 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 학교는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국내 통신3사와 CDN 연동 사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CDN 연동기술의 협력개발 성과를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학회 ‘APNOMS 2012(아시아태평양 통신망운용관리심포지엄)’에서 시연한다.
CDN 연동은 통신사가 각자 보유한 CDN 서비스를 상대방에게 교차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 전달 경로를 최소화하고 사용자에게 최상의 품질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최근 IETF, ITU-T 등 국제 표준 기구에서 기술 표준화를 시작했고, 국내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원으로 CDN 연동기술이 KAIST,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솔루션박스,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연세대학교의 협력과제로 개발되고 있다.
향후 2~3년 안에 전체 인터넷 트래픽 가운데에서 비디오 트래픽이 80%이상 점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CDN 연동을 통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비디오 트래픽의 중복 전송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불필요한 인프라 투자비의 절감과 함께 콘텐츠 유통 사업자들에게 고품질 콘텐츠 전송을 보장해주기 위해서는 사업자간 CDNi 체계가 시급하다.
현재의 CDN 체계는 인터넷콘텐츠를 유통하기 위해 CDN 사업자가 세계 각국의 인터넷 통신사업자 데이터센터에 캐시 서버를 설치하고 콘텐츠를 유통하고자 하는 인터넷사업자의 콘텐츠를 캐시에 미리 저장했다가 인터넷 사용자의 콘텐츠의 요청이 들어오면 지역적으로 가까운 캐시 서버가 해당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유통체계로 상당히 콘텐츠 트래픽을 저감시키고 콘텐츠 제공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는 여러 인터넷 통신사업자를 통해 접속해 있기 때문에 인터넷의 실질적 트래픽은 여전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CDN 연동 (CDNI)은 통신사업자가 자신의 통신망을 통해 접속하는 인터넷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통신사 CDN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존 CDN 사업자, 경쟁 통신사 CDN과 연동을 하여 서비스를 상호 제공함으로써 콘텐츠의 다양화, 사용자 시장의 접근성 확대, 서비스 품질의 고급화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CDN연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국내 통신사업자뿐만 아니라, 향후 해외 고객의 확대를 위하여 글로벌 통신사업자와의 연동 확대가 필요하다. 연동을 통한 국내 콘텐츠 해외 유통은 시장 진입 배용을 50% 이상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국내 CDN 연동기술의 표준화 반영 및 글로벌 테스트 베드 구축이 필수적이다.
CDN 연동 기술은 세계적으로 주요 통신사와 장비제조사의 협력으로 국제 인터넷표준화기구인 IETF에서 2013년 말 표준 제정을 목표로 활발한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통신 3사, ETRI, 솔루션박스, KAIST가 협력과제를 통하여 지난 7월부터 서비스 리라우팅 분야 핵심기술 제안을 포함해 활발한 표준화 활동을 시작했다.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APNOMS 2012에서 KAIST-솔루션박스의 CDN시험망과,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삼사의 CDN시험망 연동이 시연된다. 본 CDN망 연동 시연을 통해 비디오스트리밍과 콘텐츠다운로드 서비스의 속도와 품질 개선을 체험할 수 있다. 아직은 기본기능의 시연이지만 2013년은 사업자의 CDN 연동 정책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완성된 IETF 표준의 통신사 CDNI 시험사업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KAIST 인터넷협력에코시스템연구센터 이준구 교수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통신사업자 환경에서 경쟁구도의 통신3사가 모여 인터넷강국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의 사업 비전을 정립하고 협력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것은 인터넷분야에서는 처음 있는 매우 중요한 대승적인 환경 변화이고 2014년 연구 개발의 성과로 국내외 CDN 연동 사업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2.09.25
조회수 18754
-
KAIST 학생들, 사회적 기업 창업
- 일회용 컵 없는 커피 문화 정착이 목표 - - 텀블러 가져오면 아메리카노 커피가 1,500원 -
“한국 내 텀블러 휴대 문화를 만들어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사용을 근절시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KAIST 학부 재학생 3명이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을 사용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예비 청년 사회적 기업 ‘BringYourCup’(이하 BYC)을 창업하고 9월 말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BYC는 우선 9월 말부터는 홍대입구, 서울대입구, 신촌, 이화여대, 숙명여대, 대학로, 고려대입구 등 서울지역 카페 50개 업체와 제휴해 텀블러를 가져온 고객들에 한해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제공하는 신 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서비스 런칭 기간 중엔 락앤락(Lock&Lock)으로부터 고가의 텀블러 3500개를 후원받아 홍익대 등 서울시내 7개 지역 주요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도 한다.
BYC는 올 연말까지 서울지역 제휴점포 수를 현행 50개에서 70여개로 늘리는 한편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지방으로까지 확장한다는 야심찬 계획도 마련했다.
주 수익원은 텀블러 판매금액과 텀블러에 실리는 기업광고 수익금인데 텀블러 후원사 유치로 텀블러를 원가이하의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을 퇴출시키는 게 BYC의 설립배경이다.
사회적 기업인 BYC를 창업한 화제의 주인공은 이범규(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4년), 김민주(생명화학공학과 4년), 전지웅(경영과학과 4년)씨 등 KAIST 학부과정에 재학중인 3명의 학생이다.
이들은 방수코팅 된 일회용 컵의 재활용률이 작년에 고작 14% 대에 불과하고 대부분이 폐기 처리돼서 환경파괴와 환경호르몬을 발생시키는 주범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일회용 컵 사용을 대체할 텀블러 사용 사업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그렇다고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는 게 이들 학생들의 고백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회용 컵의 문제점을 알고 있지만 텀블러또한 사용자들이 들고 다니기가 귀찮거나 불편하게 느낀다는 점을 반드시 해소해야만 사업성공에 대한 가능성을 어느 정도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고민 끝에 텀블러 사용에 대한 효용가치를 줘서 사용자들의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방법이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 끝에 카페운영자와 고객들이 상생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 나섰다.
학생들은 우선 프랜차이즈 커피숍들 때문에 경영난에 직면해 있는 지역카페를 주목했다. 올 1월부터 홍대입구를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인근지역에 위치한 카페 70여개의 지역카페를 차례로 방문해, 집중적으로 공략한 결과 17개 카페와 제휴를 맺는데 성공했다.
이어 3월부터 ▲홍익대 캠퍼스에서 이 학교 총여학생회 및 광고동아리와 함께 텀블러 공동판매 및 시음회 개최 ▲ ‘동대문 봄장’과 ‘영등포 달시장’에서 ‘일회용 컵 없는 시장’ 조성을 위한 텀블러 사용 캠페인 ▲‘뚝섬 아름다운 나눔 장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텀블러 사용 교육 등 다양한 텀블러 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 5월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2 청년 등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 공모전’에 제안서를 제출해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아 최종사업자로 뽑히는 등 주변으로부터 점차적으로 관심과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5개월 간 홍대 앞 베타테스트 경험과 텀블러 사용 캠페인을 통해 사업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이들 3명은 9월 말 현재 제휴 카페 수를 50여개로 확대하는 데 성공했으며 9월 말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했다.
BYC 제휴카페 ‘살롱 드 떼 벨로’를 운영 중인 이상민 대표는 “텀블러 사용 캠페인 참여로 환경 살리기에도 참여하고 카페홍보를 통해 신규고객도 늘어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무엇보다 젊은 학생들이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업 취지가 좋아 동참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범규 BYC 공동대표(산업및시스템 공학과 4년)는 “뉴욕 사회적 기업 탭잇워터 (Tapitwater)가 지역 레스토랑과 제휴해 물통 휴대자에게 물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플라스틱 물통 소비를 줄이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우리나라 카페에서 일상화된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을 퇴출시키는데 기여하고 싶어 창업했다”라고 말했다.
BYC와의 제휴를 원하는 지역카페는 BYC 홈페이지(http://www.bringyourcup.co.kr)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휴협약서를 작성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또 텀블러 사용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텀블러를 구매할 수 있으며 BYC 제휴카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2012.09.25
조회수 19008
-
이상엽 특훈교수, 미국 화학공학회 펠로우 선임
- 화학공학분야 최대 규모 국제학회에 국내 과학자 최초 선임 -
우리 학교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48, 생명과학기술대학 학장) 특훈교수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화학공학회(American Institute of Chemical Engineers) 펠로우(석학회원)로 이달 초 선임됐다.
1908년에 창립돼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화학공학회는 전 세계 90여 개국 43,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화학공학 분야 최대 규모 국제 학회다.
이 학회는 화학공학 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여를 한 멤버들 중 추천과 심사를 거쳐 펠로우로 선임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교수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이상엽 교수는 대사공학의 전문가로, 화학공학의 시스템 디자인 기법과 최적화 전략을 생물시스템에 적용해 바이오기반 화학 산업을 위한 원천기술을 다수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시스템대사공학 분야를 창시해 미생물의 대사회로를 시스템 수준에서 조작해 의학적 응용뿐 아니라, 다양한 원유 유래 화학물질을 바이오기반으로 친 환경적으로 만드는 연구 등에서 세계적인 업적을 내고 있다.
현재 교육과학기술부 기후변화대응 바이오리파이너리를 위한 시스템대사공학 원천기술 개발 사업과 글로벌프론티어 바이오매스 사업단, 그리고 지능형합성생물학 사업단 과제를 통해 바이오 화학 산업에 필수적인 대사공학 원천기술들을 개발 중이다.
올해 미국화학회 마빈존슨상, 미국산업미생물생명공학회의 찰스톰상을 받았고, 세계경제포럼의 바이오텍 글로벌아젠다카운슬 초대 의장으로 선임되는 등 생명공학분야 세계적인 리더로서 인정받고 있다.
2012.09.19
조회수 14271
-
DNA 기반 반도체 핵심 원천기술 개발
박현규 교수
- 분자 비콘을 이용해 모든(8가지) 논리게이트 구현하는 데 성공 -- 스몰(Small)誌 7월호 표지논문으로 실려 -
초소형 미래 바이오전자기기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기술 개발됐다.
우리 학교 생명화학공학과 박현규 교수 연구팀이 DNA를 이용해 모든 논리게이트를 구현하는 데 성공, 나노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스몰(Small)’ 7월호(23일자)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현재 최첨단 기술로도 10nm(나노미터) 이하의 실리콘 기반 반도체 제작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DNA는 굵기가 2nm 정도로 가늘기 때문에 보다 저렴하면서도 획기적인 집적도를 가진 반도체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나노급 반도체가 개발되면 우표 크기의 메모리 반도체에 고화질 영화 10000편을 저장하는 등 현재 상용화중인 20나노급 반도체보다 약 100배의 용량을 담을 수 있게 된다.
DNA는 네 종류의 염기인 아데닌(adenine, A), 시토신(cytosine, C), 구아닌(guanin, G), 티민(thymine, T)이 연속적으로 연결돼 있는데 A는 T와, G는 C와 각각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특정 DNA는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염기서열을 지닌 또 다른 DNA와 결합해 이중나선 구조를 형성하는 데, 연구팀은 이러한 DNA의 특이적 결합 특성과 구조 변화에 따른 형광신호 특성이 있는 고리모양의 분자 비콘을 이용했다.
연구팀은 생체 DNA물질을 디지털 회로에서 사용되는 논리게이트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도록 입력신호로 사용해 고리모양의 DNA가 열리거나 닫히도록 했다.
고리모양 DNA가 열린 형태에서는 형광신호가 증가하고 닫힌 상태에서는 형광 신호가 감소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형광신호의 변화를 출력신호로 사용했다.
연구팀은 제한적인 시스템만을 구현하는 기존의 논리게이트의 문제점을 극복, 8가지 모든 논리게이트(AND, OR, XOR, INHIBIT, NAND, NOR, XNOR, IMPlCATION)를 구현하는 데 성공해 반도체 기술로써의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각각의 논리게이트의 연결을 통한 다중 논리게이트(Multilevel circuits)와 논리게이트의 재생성을 보여주는 데도 성공했다.
박현규 교수는 “하나의 분자 비콘을 모든 게이트 구성을 위한 보편적인 요소로 사용해 저렴하면서도 초고집적 바이오 전자기기의 가능성을 높였다”며 “앞으로 분자 수준의 전자 소자 연구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박기수 박사과정 학생(제1저자)은 “DNA는 10개의 염기서열 길이가 3.4nm이고 굵기가 2nm밖에 되지 않는 매우 작은 물질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전자 소자를 구현하면 획기적인 집적도 향상을 이룰 수 있다”며 “간단한 시스템 디자인을 통해 정확한 논리게이트를 구현해 내 DNA 반도체를 탑재한 바이오컴퓨터가 곧 현실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XOR 게이트 : 입력 DNA A(input A)와 입력 DNA B(input B) 둘 중 하나만 있을 때는 고리모양 DNA가 열려서 형광 신호가 나오고(출력신호 1), DNA A와 B가 모두 없을 경우와 모두 있는 경우에는 고리모양 DNA가 고리모양을 유지하여 형광을 발생하지 않게 함으로써 XOR 논리게이트를 정확하게 구현했다.
2012.09.18
조회수 19164
-
문송천 칼럼 약관 페이스북도 하는데 우리는 왜 못하나
문송천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가
아시아경제 2012년 9월 18(화)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약관 페이스북도 하는데 우리는 왜 못하나
신문: 아시아경제
저자: 문송천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일시: 2012년 9월 18일(화)
기사보기 : 약관 페이스북도 하는데 우리는 왜 못하나
2012.09.18
조회수 7169
-
과학과 예술의 융합 뮤지컬‘나로’공연
- KAIST 문화기술대학원, 21일~22일 CMB 엑스포아트홀에서 공연 -
-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 조화된 청소년 영어 창작 뮤지컬 -
- 디지털 무대장치와 레이저 조명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 -
오는 10월 26일로 예정된 나로호 3차 발사를 앞두고 우리 학교 문화기술대학원이 우주를 소재로 한 청소년 영어 창작 뮤지컬 ‘나로(NARO)"의 공연을 21일 오후 7시 30분과 22일 오후 3시, 2차례에 걸쳐 대전 CMB엑스포아트홀에서 갖는다.
뮤지컬 "나로"는 KAIST 문화기술대학원(원장 이동만)이 운영하는 청소년문화기술체험센터(이하 나다센터)에서 과학문화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청소년들과 함께 제작한 융합창작공연인데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총 2막으로 구성된 뮤지컬 ‘나로’는 우주를 연구하는 천재소년 ‘나로’ 일행이 전갈자리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별’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적색거성 안타레스의 대폭발을 통해 오누이별과 지구를 파괴하고 우주를 정복하려는 타이란 일당의 음모를 막아낸다는 내용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나다센터는 올해 3월 전국의 초등학교 5학년 이상 고등학교 2학년 이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19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3월부터 9월까지 매주 주말에 대전 신탄진 인근의 나다센터에 모여 연습에 몰두해왔다.
우주, 미래, 희망을 주제로 하는 뮤지컬 ‘나로’는 무대장치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인터랙티브 영상과 레이저 아트, 직접 제작한 특수 장치 등을 사용해 무대의 첨단화를 시도했다.
또 한국의 고유한 설화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서사구조를 차용해 천문학적으로 탄탄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는 한국 우주창조론을 재조명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아울러 원작부터 기획, 제작, 공연, 홍보까지 뮤지컬 제작과정을 하나의 교육모델로 제시하고 있으며,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 잘 융합되고 조화를 이루고 있어 교육적으로도 추천할 만하다.
우주뮤지컬 ‘나로’는 세계 최초로 문화기술(CT: Culture Technology) 개념을 정립한 KAIST 원광연 교수가 제작하고 구본철 교수가 대본과 작곡을 맡았다.
이밖에 연출 이민호, 안무 곽영은, 그리고 박석재 전 한국천문연구원장이 천문학 자문을 맡았으며 전문무용단 메타댄스와 문화기술대학원 학생들이 다수 참여했다.
이번 우주뮤지컬 ‘나로’ 공연은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필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김승조), 두산동아와 LG 사랑의 다문화학교에서 각각 후원한다.(공연문의 042-350-2904)
2012.09.17
조회수 17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