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모 총장(좌)과 마이클 드레이크(우)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총장이 협정서를 들어보이며 서로 악수하고 있다.
KAIST는 4월 6일(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와 학생 및 교원 교류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를 통해 양 대학은 향후 교직원 및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어바인 캠퍼스는 로스엔젤레스 캠퍼스(UCLA)에 이어 KAIST와 교류 협정을 맺은 두 번째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가 됐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는 1965년에 설립되었으며 예술대학, 생물과학대학, 공과대학, 인문대학 등 모두 13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있는 명문 공립대학이다.
이날 협정식에는 강성모 총장 외 마이클 드레이크(Michael V. Drake)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총장 및 재미교포 정치인 강석희 전 어바인(Irvine)시장이 참석했다.
〈 김일두 교수, 구원태 학생, 페너 교수 〉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 연구팀이 美 캘리포니아 대학 어바인 캠퍼스 화학과 페너(Reginald M. Penner)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대기 중 1% 수준 농도의 수소가스를 상온에서 7초 이내에 검출할 수 있는 초고속 센서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금속유기구조체(metal-organic framework)가 코팅된 팔라듐(Pd) 나노와이어 어레이(array) 기반의 초고속 수소가스 감지소재로 향후 수소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원태 박사과정이 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재료분야의 권위 학술지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 9월호 표지 논문에 선정됐다. 수소가스는 친환경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지만 작은 스파크(spark)에도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가연성 물질이다. 수소가스의 폭발 하한계는 대기 중 4%로
2017-09-26KAIST는 4월 6일(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와 학생 및 교원 교류를 위한 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를 통해 향후 양 대학은 교직원 및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어바인 캠퍼스는 로스엔젤레스 캠퍼스(UCLA)에 이어 KAIST와 교류 협정을 맺는 두 번째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는 1965년에 설립되었으며 술대학, 생물과학대학, 공과대학, 인문대학 등 모두 13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있는 명문 공립대학이다. 이날 약정식에는 강성모 총장 외 마이클 드레이크(Michael V. Drake)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총장 및 재미교포 정치인인 강석희 전 어바인(Irvine)시장이 참석했다. 끝. 강성모 총장(좌)과 마이클 드레이크(우)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총장이 약정서를 들어보이며 서로 악수하고 있다.
201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