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KAIST
뉴스
유틸열기
홈페이지 통합검색
-
검색
ENGLISH
메뉴 열기
%EB%8C%80%ED%95%9C%ED%86%A0%EB%AA%A9%ED%95%99%ED%9A%8C
최신순
조회순
윤정방 교수, 송산상 학술부문상 수상 외
- 윤정방 교수, 송산상 학술부문상 수상건설및환경공학과 윤정방(尹楨邦) 교수가 지난 9월 제6회 대한토목학회 송산상을 수상했다. 尹 교수는 스마트제어 등 구조분야의 연구와 학술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학술부분에서 이 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송산상은 대학토목학회 원로 회원인 송산 김형주 선생이 토목기술 발전과 토목인 양성을 위해 기부한 72억원을 기금으로 제정됐다. - 윤정방 교수, 캘리포니아 폴리텍 공과대학장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선정尹 교수는 또한 캘리포니아 폴리텍 주립대학 공과대학장자문위원회(Dean"s Advisory Council)의 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윤 교수는 3년의 임기를 마칠 때까지 고문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매년 봄, 가을 2회에 걸쳐 위원회에 참석하게 된다. 캘리포니아 폴리텍 공과대학장자문위원회는 공학산업분야의 다양한 공공 및 민간부분 지원에 대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공과대학장자문위원회 설립 목적은 ▲ 외부 후원자의 자문 ▲ 대학의 목표를 발전, 이행할 수 있게 지원 ▲ 공학계의 수요에 대한 대학의 현재 점검 ▲ 공학대학의 역할을 위해 타대학 리더 지원 ▲ 위원회를 위한 공공 및 민간 지원을 모색함으로써 대학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캘리포니아 폴리텍 워렌 베이커 총장은 "윤교수는 대학교육과 공학계의 미래에 대한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 윤교수의 실력과 경험으로 봐서 우리 공대에 도움이 되고 가치있는 조언을 할만한 자격이 충분하다. 위원을 맡아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2007.10.19
조회수 15480
건설환경공학과, 토목모형경진대회 대상수상
사진설명 : 토목시설물 모형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영예의 얼굴들. 왼쪽부터 건설 및 환경공학과의 김태규, 황은아, 추인엽, 황주영 학생. 아래는 이들이 제출한 바다 위의 터널형 고속도로 모형 우리학교 학생동아리가 제8회 토목의 날 행사에서 개최된 토목 시설물 모형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건설 및 환경공학과 학사과정에 재학중인 추인엽(秋仁燁,20), 김태규(金兌奎,20), 황은아(黃恩雅,20), 황주영(黃柱永,19) 등 4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모형구조물 제작동아리 산마루 팀은 반전(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이란 제목의 해상터널형 고속도로 모형을 제출, 예선을 통과한 20개 대학팀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하고,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지난 3월 30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 COEX 컨퍼런스 센터 4층 401호에서 열린 2005년 토목의 날 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리학교 학생팀은 수상소감으로 기쁘다. 예년보다 작품들의 수준이 높아 대상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다. 우선, 여러 도움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아쉽게도 같이 경진대회에 참여하지 못한 과 친우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대한토목학회는 토목공학의 발전과 토목기술의 향상을 위해 지난 1951년 설립됐다. 매년 3월 30일 토목의 날을 맞이하여 우수 토목인에 대한 시상과 각종 강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는 토목시설물 모형경진대회를 통해 토목에 대한 관심 증대와 우수 토목기술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5.04.05
조회수 19144
<<
첫번째페이지
<
이전 페이지
1
>
다음 페이지
>>
마지막 페이지 1